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342 매일미사/2022년 5월 28일[(백) 부활 제6주간 토요일] |1| 2022-05-28 김중애 1,1920
15606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1 |1| 2022-07-03 김중애 1,1921
157395 6 연중 제23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9-05 김대군 1,1920
2437 21 05 27 목 평화방송 미사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... 2022-05-17 한영구 1,1920
7514 본당은? 2004-07-20 박용귀 1,1917
7636 헤로데가 아기 예수를 죽임 2004-08-06 박용귀 1,1915
7730 2004-08-17 손영환 1,1911
8820 ♣ 12월 25일 『야곱의 우물』- 사람이 되셔서 ♣ |20| 2004-12-24 조영숙 1,1916
9542 피정(避靜)의 결실 |2| 2005-02-19 양승국 1,19119
9833 나도 모르게 2005-03-08 문종운 1,1915
11485 기도와 무기력 ('참 소중한 나' 에서) 2005-07-01 송규철 1,1912
11964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|6| 2005-08-16 양승국 1,19119
13556 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. |7| 2005-11-16 황미숙 1,19113
23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1-01 이미경 1,1914
34947 [하느님의 뜻] |2| 2008-03-30 김문환 1,1916
473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|5| 2009-07-07 김현아 1,19115
47871 우리보다 훨씬 더 훌륭하신 분이 돌보고 계십니다 |4| 2009-07-29 김용대 1,1914
48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09-03 이미경 1,19115
49232 ♡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.(한국순교자대축일) ♡ 2009-09-19 이부영 1,1912
49361 “이 사람은 누구인가?”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9-09-24 김명준 1,1913
51525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12-18 노병규 1,19122
88516 아픈사람, 슬픈사랑 2014-04-14 이부영 1,1911
89488 교황 프란치스코: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다락방에서... |3| 2014-05-28 김정숙 1,1916
90407 ▒ - 배티 성지, 감사.... 감사.....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4-07-14 박명옥 1,1911
9079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8-06 이미경 1,19111
917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실천일 수밖에 없는 이유 2014-09-27 김혜진 1,19111
93491 사랑의 대가(大家) -성 요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 2014-12-27 김명준 1,19111
9463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2-15 이미경 1,19112
9702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세상의 옷을 벗고 불멸의 옷을 |2| 2015-05-28 노병규 1,19114
97979 유권자가 아니라고 가출청소년을 방치하는 나라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 2015-07-11 김영완 1,1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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