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511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복음 이야기(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?) 2020-04-13 강만연 1,1761
14163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토요일 (루가13,1-9) 2020-10-24 강헌모 1,1762
142628 “예, 주님!” |1| 2020-12-04 최원석 1,1763
14292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제3주간 수요일 (루카 7,18-23) 2020-12-16 강헌모 1,1761
143000 자신을 깨우는 태양 2020-12-19 김중애 1,1762
1437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1-01-15 주병순 1,1760
1438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2,18-22/연중 제2주간 월요일) 2021-01-18 한택규 1,1760
144105 저절로 자라는 씨앗의 비유(기다림의 미덕) 2021-01-28 김대군 1,1760
145076 사순 제3주일 복음묵상 2021-03-06 강만연 1,1761
14566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|1| 2021-03-30 최원석 1,1762
150272 10.11.“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2| 2021-10-10 송문숙 1,1763
1509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멸망: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때 2021-11-13 김백봉 1,1765
151040 ‘참’ 멋지고 아름다운 삶 -한평생 맡겨진 책임을 ‘참으로’ 다하는 사랑 ... |2| 2021-11-17 김명준 1,1768
151516 † 영적순례 제5시간 - 아담과 하와의 타락 속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10 장병찬 1,1760
155444 침묵의 귀중함 |1| 2022-06-02 김중애 1,1762
15605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2-07-02 주병순 1,1760
15616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6 2022-07-08 김중애 1,1761
157375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|4| 2022-09-04 조재형 1,1768
160304 연중 제2주간 금요일 |4| 2023-01-19 조재형 1,17614
1622 악과의 대결(체험 12) |6| 2013-01-25 안성철 1,1761
4657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4 배기완 1,1752
5605 양심 2003-10-02 이정흔 1,1753
7190 작은 예수님 |1| 2004-06-08 문종운 1,1756
9251 언제까지 주무시렵니까? |18| 2005-01-29 이인옥 1,17516
9258     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님 |1| 2005-01-30 김기숙 7844
9268        Re: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님 |5| 2005-01-30 이인옥 4442
9280           오히려 님께 감사하지요 2005-01-31 김기숙 6331
11383 (362) 봉숭아 |9| 2005-06-23 이순의 1,1755
115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7-09 노병규 1,1752
22854 불행의 함정은,,, 행복의 조건때문.... |9| 2006-11-28 홍선애 1,1758
28171 내 삶의 지팡이 / 송봉모 신부님 |16| 2007-06-15 박영희 1,17514
38479 (436) 술집주인과 방화범 신부 / 이길두 신부님 |5| 2008-08-18 유정자 1,17511
40453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0-31 노병규 1,17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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