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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1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3| 2017-11-13 김리다 1,1983
1176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8) '18.1.18 ... 2018-01-18 김명준 1,1981
1233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74) ’18.9.11.화. 2018-09-11 김명준 1,1982
1265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8) ’19.1.3 ... 2019-01-03 김명준 1,1982
127649 2.17.말씀기도 - "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"-이영근신부 2019-02-17 송문숙 1,1982
12844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1-1 환자와 교회) 2019-03-22 김중애 1,1981
1328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09-30 김명준 1,1982
1330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있다 ... |2| 2019-10-07 정민선 1,1981
133223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2019-10-16 김중애 1,1982
133527 구원의 좁은문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9-10-30 김명준 1,1985
134195 침묵 속의 추구 2019-11-29 김중애 1,1982
135262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.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... 2020-01-12 최원석 1,1982
135526 1.23.“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.”(마르 3,12 참조) - 양주 ... 2020-01-23 송문숙 1,1982
136128 ■ 두 천사의 방문/아브라함/창세기 성조사[22] |3| 2020-02-18 박윤식 1,1981
137226 메시아 2020-04-01 김중애 1,1980
141928 <치유와 화해의. 사목> 2020-11-06 방진선 1,1980
142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5) 2020-11-25 김중애 1,1986
143012 ■ 말하는 나귀[2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2] |1| 2020-12-19 박윤식 1,1982
143127 신이 찾아오시는 것이 그리스도교다. (루카1,67-79) 2020-12-24 김종업 1,1980
143776 말씀의 힘 (히브리 4:12-13) 2021-01-16 김종업 1,1980
14626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,,,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4-21 김대군 1,1980
146959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2021-05-20 김중애 1,1981
150902 찬양과 감사 -구원의 행복은 선택이요 선물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11-10 김명준 1,1988
152957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2-09 장병찬 1,1980
153452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2022-02-28 김중애 1,1981
154076 사순 제4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2022-03-29 김종업로마노 1,1980
1549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5-08 김명준 1,1981
157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30) |1| 2022-08-30 김중애 1,1987
4646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1 배기완 1,1973
6324 복음산책 (연중제2주간 화요일) 2004-01-20 박상대 1,1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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