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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927 "영혼의 어두운 밤"(십자가의 성 요한) |4| 2012-09-22 이정임 3220
191945     Re: 은하작은별 |3| 2012-09-22 하경호 790
191942     Re:"영혼의 어두운 밤"(십자가의 성 요한) |5| 2012-09-22 박영미 1030
194575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 사람으로부터 치유가??? |4| 2012-12-12 류태선 3220
195054 꼭 대선에 출마한 후보의 공약 같습니다 |2| 2013-01-03 이정임 3220
195171 우리부터 가정교육에 조금 더 신경써야겠습니다... |3| 2013-01-08 박재석 3220
198495 가톨릭대 학보 발행 중단 사태...학생기자단 "편집권과 자율권 되찾겠다" 2013-06-06 신성자 3220
198872 취미클럽 - 교우 남성합창 단원모집 2013-06-22 이강호 3220
201687 정치란? 2013-10-16 이효숙 3220
228051 05.18.목."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"(요한 16, 20) |1| 2023-05-18 강칠등 3222
228108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5-24 장병찬 3220
228137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2023-05-28 주병순 3220
228152 ■† 12권-33. 영혼이 예수님 안에 온전히 녹아들면 그분의 모든 것을 ... |1| 2023-05-29 장병찬 3220
228380 † 율법에 따른 만찬 예수 수난 -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3-06-30 장병찬 3220
3681 교회관련 클립아트 모음입니다... 1999-01-22 DANIEL 3212
12413 저 어렸을 적에요. 2000-07-22 김지선 3219
14738 [빛두레]소경의 절규 2000-10-26 정의구현사제단 3219
15610 신설 본당의 또 하나 장벽!! 2000-12-12 김기문 3214
15915 지금은 대림절이 아니라 사순절인가보다... 2000-12-21 지현정 32112
16148 16141게시자님 2000-12-25 조재형 3212
18909 그냥 오늘은 이 시가 가슴에 와닿네요. 2001-03-29 김지선 32111
18937 뚝섬까지울려퍼졌던명동성당의 종소리 2001-03-29 정영일 3219
21264 교구 시노드 제안서를??? 2001-06-16 사랑맨 3215
21413 [*****]***님에게[감사합니다] 2001-06-21 정영일 3212
21494 25만원내고생일잔치보러간꼴!!빅쓰리 2001-06-23 정성진 3210
21704 ♣보았네, 들었네, 만났네!♣ 2001-06-29 이봉하 3212
22121 강원도 고랭지에서 된장등 판매. 2001-07-09 신동춘 3210
22260 발현 인정하든 안하든.. 2001-07-11 유정선 32110
22279 박철순님 2001-07-12 마리아 32110
22774 22755 Regarding "Bigoak" 2001-07-21 정봉옥 3212
22965 [re:22953] 강철한님... 2001-07-26 정원경 32119
23578 불과 같은 혀 2001-08-15 조은진 3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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