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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61 수업 2000-02-14 김영미 1743
8711 8571번 글을 읽고 2000-02-16 도경휘 2523
8721 산골공소의 평신도 선교사입니다. 2000-02-16 최요안 3583
8730     [RE:8721]찾아가는법^*^ 2000-02-17 곽일수 800
8782 그 분의 사랑 2000-02-19 김현미 3683
8804 o형급구.....다급.... 다급... 2000-02-21 조연 1473
8834 8525-8526]착한일하기와 알리기 2000-02-23 이상학 1593
8839 [8817]성체분배에 대한 답변 2000-02-23 이진용 2493
8868 영적인(참된) 단식의 뜻은? 2000-02-24 박 민화 2473
8880 전주교구 T.E.C10차를 다녀와서 2000-02-26 이병준 1693
9025     [RE:8880]보고싶은 친구에게 2000-03-05 유보미 600
8891 8853에 대한 답변 2000-02-26 조성진 2023
8895 누군가와 함께라면... 2000-02-26 김혜정 1863
8922 토끼와 거북이의 숨겨진 이야기 2000-02-28 박을운 2033
8939 [Dr.Smith] 분별있는 성 2000-02-29 김신 2623
8941 닫혀있는 공간들.. 2000-03-01 임창범 2073
8973 미친자의 사랑 (정월기신부님 버전) 2000-03-02 김천년 3283
9001 강남길 아저씨에게 힘을 줍시다!! 2000-03-04 김현미 4203
9019 십자가와 성지 가지와 나는? 2000-03-04 박 민화 2743
9046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합니다 2000-03-06 임지훈 2523
9089 [이땅의 소금 - 멋진! 사순절] 2000-03-09 홍순민 1503
9106 [9104] 박경배님.... 2000-03-10 임창호 1093
9133 박은종신부님을 기억하는 모임 2000-03-11 박현주 3383
9137 MBTI를 산골짜기 성당으로 가서 2000-03-11 황인찬 2683
9154 내 작은 성체 되어 2000-03-12 전태자 1493
9176 영원한 생명이란? 2000-03-14 박 민화 2153
9200 그릇 2000-03-15 김대영 3023
9201 성체대회 한데요... 2000-03-15 조진수 1243
9213 미국방부장관 방문에 따른 한국민 자존심지키기 운동 제안!!! 2000-03-15 이근백 863
9246 내가 레지오를 떠난 이유 2000-03-16 김대영 4403
9267 억울한 죽음에 대하여 2000-03-17 정태진 2323
9291 주님 고운 내 사랑 2000-03-18 김준성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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