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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791 항아리... |2| 2009-06-24 김광태 1834
136783 신자분들 간에 예의가 지켜졌으면 합니다. |11| 2009-06-24 이승복 62420
136780 ** (옮긴 글) 법원"불법 민사집행 피해 국가가 배상해야 ** |2| 2009-06-24 강수열 2501
136779 ** (옮긴 글) 역사적 사실 인터뷰라도 명예훼손 내용 손배책임 있다 ** |1| 2009-06-24 강수열 1762
136778 진인사대천명과 자살 |20| 2009-06-24 임덕래 82116
136809     유다가 없다면..... |2| 2009-06-25 이효숙 1261
136793     Re:진인사대천명과 자살 |3| 2009-06-24 이병옥 1055
136785     Re:남의 옷을 빌려 입은... |3| 2009-06-24 전성파 1758
136784     자살인가 아니면 의사(義死)인가... |5| 2009-06-24 임봉철 3048
136774 김지은님만 보시와요 ... |3| 2009-06-24 신희상 82420
136782     Re:냉무 |2| 2009-06-24 이신재 1707
136775     Re:유치하기 그지없네요. ^^ |23| 2009-06-24 김지은 75733
136776        Re:역시 좌는 힘들어요...ㅋ |11| 2009-06-24 신희상 42014
136781           이런 글에 무관심이 약입니다!! |2| 2009-06-24 방인권 18919
136772 오전에 올렸던 가톨릭신자로 사는 것에 관한 제 글이 사라졌네요. 다시 올립 ... |3| 2009-06-24 이인 66318
136769 모성애 (母性愛) |8| 2009-06-24 배봉균 1528
136767 다 함께 웃는 그 날을 위하여... 2009-06-24 김은경 1915
136763 사제들을 주님의 어린양인 우리가 보호하고 지켜드립시다 |5| 2009-06-24 김미숙 1,04317
136762 신희상님 정치 신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. |7| 2009-06-24 최종하 52628
136761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6월, 제91회 2009-06-24 손재수 592
136760 김운회 주교 “사제단에 대한 폭력, 사과하라” |10| 2009-06-24 이춘곤 48314
136759 용산구청에서 보내온 계고서 |3| 2009-06-24 강재용 3253
136758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좁쌀풀 2009-06-24 김경희 1934
136756 아기의 이름은 요한이다. |2| 2009-06-24 주병순 943
136752 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 와 15기도문 2009-06-24 장병찬 2043
136750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16) 2009-06-24 이현숙 1512
136748 버드나무에 묘한 자세로 앉았다가 비상(飛上)하는 |5| 2009-06-24 배봉균 1218
136735 눈물이.. 그저 눈물이 납니다.. |14| 2009-06-23 신필호 64622
136739     136735 글에 덧글 달으신 분 중 한 분 ! |3| 2009-06-24 강재용 2709
136734 ★ 7/4 젊은이 성체조배의밤 ★ 7/15, 7/22일 젊은이 묵주찬양의밤 ... 2009-06-23 한혜란 1770
136733 사랑합니다~~!! |4| 2009-06-23 허정이 2515
136732 얼마나 세상이 아름다운가.. |3| 2009-06-23 허정이 2243
136729 죽산 순교 성지 |3| 2009-06-23 유재천 1894
136727 사제의 손찌검? |14| 2009-06-23 류택모 9170
136723 피의 절벽 절두산 성지에서 |1| 2009-06-23 문병훈 1761
136720 김운회 주교님의 깊은 유감 표명 |15| 2009-06-23 이수근 91732
136728     Re:김운회 주교님의 깊은 유감 표명 |1| 2009-06-23 이경엽 26612
136721     Re:황당 경악 충격 |9| 2009-06-23 김성만 7245
136724        예수님께서 이런 글을 보시고 정말 황당하시겠네 2009-06-23 문병훈 3513
136719 병환 중인 노모 곁에서 용산을 봅니다 |15| 2009-06-23 지요하 41723
136718 오순절평화의마을 서울위령미사안내 2009-06-23 오순절평화의마을 951
136717 7월(제12회) 이성례 마리아 시복시성 기원 미사 (당고개 성지) 2009-06-23 박진동 1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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