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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매일 다시 살아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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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권수현 |
384 | 5 |
54013 |
노인과 의사----<마스나위>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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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용대 |
477 | 5 |
54027 |
슬픔의 순수함에서 죄를 뉘우침의 힘을 얻네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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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이순정 |
5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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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숙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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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9 |
이부영 |
467 | 5 |
54059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5주일 2010년 3월 21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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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9 |
강점수 |
45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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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글러스 태프트(코카콜라 회장)이 말하는 "삶이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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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1 |
김광자 |
54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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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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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3 |
유웅열 |
581 | 5 |
54200 |
따뜻한 말(言) / [복음과 말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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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장병찬 |
513 | 5 |
54220 |
♥만족하는 법을 배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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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김중애 |
50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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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성질 - 앤소니 드 멜로 신부의 마지막 설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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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김광자 |
1,00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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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임마누엘"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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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김명준 |
41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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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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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이부영 |
394 | 5 |
54315 |
지금 시작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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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8 |
김광자 |
55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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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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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9 |
김광자 |
64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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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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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9 |
이순정 |
55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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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함의 교훈을 주님께 배워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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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0 |
김중애 |
46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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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0년 4월 1일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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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0 |
강점수 |
52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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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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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김광자 |
4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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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소중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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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김광자 |
6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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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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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박영진 |
60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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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그리스도인으로서 저에게서 나는 악취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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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박영진 |
1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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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주변을 둘러보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편안해진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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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김종연 |
4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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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5일 야곱의 우물-마태28,8-15 묵상/ '갈릴래아로 = 처음으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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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5 |
권수현 |
47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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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믿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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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6 |
김광자 |
98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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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81)오늘도 부활이라는 의미를 갖고 오신 성령님과 함께~~~|★즐거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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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김양귀 |
45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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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(482)*웃음 꽃도 아름답고 눈물꽃도 아름답고...*★즐거운 대화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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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김양귀 |
2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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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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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김광자 |
57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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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사를 좌우할 수 있는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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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김용대 |
57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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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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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김용대 |
50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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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1,1-14 묵상/ 부끄러운 외침만으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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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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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양식은 하느님의 말씀(루카복음4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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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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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갈릴래아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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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노병규 |
543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