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115 오늘 하루를 위하여.... |10| 2008-04-03 김미자 2,50010
35460 꽃비 내리는 날, 사랑하는 성님과 남산을........ |17| 2008-04-14 김미자 2,50011
37645 * 허락없는 그리움 * |2| 2008-07-26 김재기 2,5007
38588 * 그리움 하나 꺼내 들고 * |2| 2008-09-11 김재기 2,5006
38859 ** 밀물 같은 그리움으로 쓰는 가을일기 ... |13| 2008-09-23 김성보 2,50016
39788 같은 상황, 다른 생각 2008-11-05 조용안 2,5005
40973 * 우리의 만남은 * |4| 2008-12-29 김재기 2,50012
40986 ** 겨울밤에 드리는 작은 기도 ...♡ |17| 2008-12-29 김성보 2,50026
41076 그대의 아름다운 날에 |3| 2009-01-03 김미자 2,50010
41349 *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* |5| 2009-01-15 김재기 2,50011
42522 예수님 생애 - 한국판 |4| 2009-03-17 노병규 2,50010
42647 1%의 행복 |5| 2009-03-25 노병규 2,5009
43632 *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* |1| 2009-05-19 김재기 2,5005
47285 첫 눈 오는 날 |3| 2009-11-17 김미자 2,5007
48300 ◈ 겸손의 향기 / 이해인 ◈ |1| 2010-01-08 노병규 2,5009
69076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2012-03-06 노병규 2,5005
71802 행복을 이끄는 부부 수칙... |3| 2012-07-26 김영식 2,5004
72458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2012-09-03 김영식 2,5001
74971 남을 위한 어떤 배려 (配慮) |4| 2013-01-08 노병규 2,5005
78020 어머니의 마음 |2| 2013-06-16 유해주 2,5001
80411 눈내린 풍경 |5| 2013-12-12 강헌모 2,5001
80481 한해 당신 때문에 행복 했습니다 |7| 2013-12-18 강헌모 2,5005
80682 -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|6| 2014-01-02 강태원 2,5003
80952 할아버지/할머니 |2| 2014-01-20 김근식 2,5003
81581 죽어서 그 물을 다 마셔야한다 ? |2| 2014-03-21 류태선 2,5004
81755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|3| 2014-04-11 김영식 2,5005
81767 사람은 누구나 높은곳을 좋아합니다 2014-04-13 김현 2,5002
82358 요즘 젊은것들 싸가지 없다는 어르신들 한묶음으로 매도 하지 마세요 |2| 2014-07-02 류태선 2,50010
83592 "지워지지 않는 못자국" |1| 2015-01-02 박춘식 2,5006
83782 ♣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|1| 2015-01-29 김현 2,5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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