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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418 |
5월5일 야곱의 우물-요한15,1-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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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5 |
권수현 |
408 | 5 |
55426 |
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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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5 |
이순정 |
452 | 5 |
55457 |
5월6일 야곱의 우물-요한15,9-11 묵상/ 포도나무와 그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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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권수현 |
450 | 5 |
55534 |
<공부 잘 한다는 사람 우쭐대는 꼬락서니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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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8 |
김종연 |
476 | 5 |
55545 |
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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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김현아 |
4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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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서중-일고와 서울대학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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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김종연 |
399 | 5 |
55569 |
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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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김현아 |
478 | 5 |
55583 |
(494) 어느날에 &&& *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묵상 말씀 중에서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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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김양귀 |
456 | 5 |
55683 |
"신록(新綠) 기쁨" - 5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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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김명준 |
401 | 5 |
55697 |
사랑이 명령이라고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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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이순정 |
49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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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승천 대축일 2010년 5월 1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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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강점수 |
4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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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어처럼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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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이순정 |
477 | 5 |
5574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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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김광자 |
614 | 5 |
55756 |
Hero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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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이순정 |
41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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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 사람, 새 공동체" 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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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김명준 |
385 | 5 |
5576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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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김광자 |
486 | 5 |
55781 |
사진묵상 - 초조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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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이순의 |
46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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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- 5.17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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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김명준 |
422 | 5 |
55869 |
우리들이 진정 바라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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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김광자 |
599 | 5 |
55899 |
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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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김광자 |
483 | 5 |
55910 |
성령을 교회의 어느 곳에서 느낄 수 있는가?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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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이순정 |
527 | 5 |
55992 |
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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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김광자 |
454 | 5 |
56000 |
위기의식에서 구원의식으로 전환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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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이순정 |
424 | 5 |
56036 |
울시 추기경의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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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김용대 |
920 | 5 |
56066 |
5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46-52 묵상/ 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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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권수현 |
4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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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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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이순정 |
681 | 5 |
56090 |
(503)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.- (*마더데레사*)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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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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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은 매일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(루카복음1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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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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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.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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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김광자 |
4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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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하시고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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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1 |
이순정 |
526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