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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동북대지진/녹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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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진장춘 |
50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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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1주긴 화요일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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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박명옥 |
5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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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'하늘의 문'을 여는 열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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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권수현 |
42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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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믿음의 시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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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이부영 |
45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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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나체험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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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이순정 |
61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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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1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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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박명옥 |
55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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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회개와 지혜, 그리고 우정" - 3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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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김명준 |
4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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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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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김광자 |
4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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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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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김광자 |
56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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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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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김용대 |
50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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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명들의 요약(레위기26,1-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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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장기순 |
4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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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크고, 깊고, 고요한 성 요셉" - 3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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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9 |
김명준 |
47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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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순진한 사람들은 복되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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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0 |
이부영 |
44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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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36-38 묵상/ 자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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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1 |
권수현 |
44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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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1-12 묵상 / 비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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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2 |
권수현 |
45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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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의 진정한 기도는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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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2 |
이순정 |
67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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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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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2 |
박명옥 |
67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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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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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박명옥 |
40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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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깨달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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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5 |
이부영 |
43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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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간 - 예수님을 만나려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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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5 |
박명옥 |
4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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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ㄴ-32 묵상/ 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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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6 |
권수현 |
3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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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 의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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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6 |
정복순 |
39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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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회개는 사라의 추억과 가치를 알때 이루어 진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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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6 |
이순정 |
3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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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4,5-5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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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7 |
권수현 |
43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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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너무나 사라질 일에 대하여 근심 걱정한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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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7 |
이부영 |
40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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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일 - 우물가의 여인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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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7 |
박명옥 |
4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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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적한 곳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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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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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나(眞我)’의 삶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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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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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혀 손을 쓸 수 없는 (마태18,21-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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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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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은 율법의 완성" - 3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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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김명준 |
379 | 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