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7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 |2| 2019-08-16 정민선 1,1881
132339 에덴동산에 담겨 있는 복된 소식 (창세2:8 -17)| 2019-09-06 김종업 1,1880
13256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2 신학의 원천) 2019-09-17 김중애 1,1880
133429 버림받은 이들의 피난처 2019-10-25 김철빈 1,1880
135996 북변 4구역 도시재개발사업 김포성당 훼손우려 성당 신도들 집단 반발 2020-02-11 김봉진 1,1881
136064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2) |1| 2020-02-15 장병찬 1,1881
137138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|1| 2020-03-29 최원석 1,1882
137529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20-04-13 주병순 1,1880
142788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2020-12-10 김중애 1,1881
142958 ♥福者 김화춘 야고보 님 (순교일; 12월19일) 2020-12-17 정태욱 1,1881
143357 ■ 머나먼 긴 여정[16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6] |1| 2021-01-02 박윤식 1,1882
14515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5) ‘21.3.10.수 2021-03-10 김명준 1,1881
146229 고난과 영원한 월계관 2021-04-20 강만연 1,1881
146350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. 2021-04-25 강헌모 1,1882
15034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치 보지 않으면 외톨이가 되고, 눈치 ... |1| 2021-10-14 박양석 1,1882
150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7) 2021-11-07 김중애 1,1883
151077 우리가 하느님의 성전聖殿입니다 -전례와 성전정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1-11-19 김명준 1,1887
15555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6-07 박영희 1,1882
155836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은 이 뜻 안에 들어오는 만물을 영원하고 무한하며 무변 ... |1| 2022-06-21 장병찬 1,1880
157503 하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1 최원석 1,1887
6324 복음산책 (연중제2주간 화요일) 2004-01-20 박상대 1,1876
6748 ♣ 세상의 빛 ♣ 2004-03-29 조영숙 1,1876
7481 (복음산책) 법의 멍에와 예수님의 멍에 |3| 2004-07-15 박상대 1,18710
10135 예수 부활 하셨네 2005-03-27 양태석 1,1871
11182 모든 영광은 하느님에게로 2005-06-05 장병찬 1,1871
115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7-11 노병규 1,1873
30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9| 2007-10-04 이미경 1,18720
3063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8| 2007-10-04 이미경 5424
38573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사제들에게 |1| 2008-08-22 박명옥 1,1871
38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8-28 이미경 1,18716
3869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8-28 이미경 2991
40545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11-03 노병규 1,18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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