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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376 [대림 제1주간 토요일]하늘 나라의 복음 선포 (마태 9,35─10,1.6 ... 2019-12-07 김종업 1,4660
134375 진심을 담아 사죄를 하는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 |1| 2019-12-07 강만연 1,4340
134373 파 레몬드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.! |3| 2019-12-07 박현희 1,4383
134372 ■ 참다운 사제에게 큰 박수를 /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3| 2019-12-07 박윤식 1,6244
1343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얽매이지 맙시다! |2| 2019-12-06 정민선 1,9071
134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‘난 아무래도 괜찮아!’ 뒤에 ... |2| 2019-12-06 김현아 2,4424
134369 천륜은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. 2019-12-06 강만연 1,5542
134368 성 암부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0| 2019-12-06 조재형 1,80513
134367 ★ 너무 긴 미사의 이유 |1| 2019-12-06 장병찬 1,8770
134366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9-12-06 주병순 1,2970
134365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전에 어머니를 하직하신다 2019-12-06 박현희 1,3790
134364 참으로 기특한 한 여학생을 봤습니다. 2019-12-06 강만연 1,7852
134363 마음의 빛 2019-12-06 김중애 1,5691
134362 영적건조(靈的乾燥)(1) 2019-12-06 김중애 1,6310
134361 저는 천국을 희망합니다. 2019-12-06 김중애 1,4781
134360 이탈의 중요성 2019-12-06 김중애 1,3890
134359 대림2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9-12-06 김중애 1,3910
134358 차동엽신부(아름다운 증언들) |1| 2019-12-06 김중애 1,4701
1343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믿음은 죽음을 넘어서는 희망의 행위입니다!) 2019-12-06 김중애 1,3955
134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6) 2019-12-06 김중애 1,9007
134355 2019년 12월 6일[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] 2019-12-06 김중애 1,1700
1343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2-06 김명준 1,7831
134353 개안(開眼)의 여정 -주님과 만남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19-12-06 김명준 1,7907
134352 ■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 / 대림 제1주간 금요일 |1| 2019-12-06 박윤식 1,3743
134351 현대판 모니카, 눈물의 고백 |3| 2019-12-06 강만연 1,4861
134350 [대림 제1주간 금요일]소경 치유(마태 9,27-31) 2019-12-06 김종업 1,9770
1343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자비를 믿으면 꿈이 먼저 생 ... |5| 2019-12-05 김현아 2,50712
134348 대림 제1주간 금요일 |8| 2019-12-05 조재형 2,29915
134347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5 |1| 2019-12-05 장병찬 1,9371
134346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9-12-05 주병순 1,3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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