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133 은총피정<29> 용서와 사랑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 2007-10-26 노병규 1,19419
411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1-21 이미경 1,19418
4117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1-21 이미경 5962
45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4-28 이미경 1,19415
48943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07 박명옥 1,1947
63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3-24 이미경 1,19421
90136 ♡ 하늘을 향한 순례의 삶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6-30 김세영 1,19412
9463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2-15 이미경 1,19412
95071 자비하신 아버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2015-03-07 김명준 1,1948
95744 ♣ 4.3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아픔과 죄를 품는 넓은 가슴으로 |1| 2015-04-02 이영숙 1,1948
96627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 ... |1| 2015-05-09 김명준 1,1945
97112 오늘날의 순교적 삶이란? |1| 2015-06-01 김중애 1,1940
98298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|1| 2015-07-26 강헌모 1,1946
101044 마크 주커버그와 프리실라 부부의 기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5-12-12 김영완 1,1942
10317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4| 2016-03-15 조재형 1,1949
105907 창세기 5장 2016-08-05 강헌모 1,1940
107840 2016년 11월 2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) 2016-11-02 김중애 1,1940
108328 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1| 2016-11-26 박윤식 1,1942
1217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9) ‘18.7.8. 일. 2018-07-08 김명준 1,1941
1296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11 김명준 1,1940
129792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. |1| 2019-05-19 최원석 1,1941
131305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, |1| 2019-07-24 최원석 1,1942
1317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18 김명준 1,1942
1323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06 김명준 1,1944
134427 ■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 ... |2| 2019-12-09 박윤식 1,1944
134753 내려가는 삶 2019-12-22 김중애 1,1941
134797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1| 2019-12-23 장병찬 1,1941
135008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 2020-01-01 최원석 1,1942
135914 2.8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2-08 송문숙 1,1942
135926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 2020-02-08 주병순 1,1940
142484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20-11-28 주병순 1,1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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