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27066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5 자라게 하시는 분을 모르는 사람)
|
2019-01-25 |
김중애 |
1,089 | 1 |
| 127065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계속 복음을 선포하라는 부탁 말씀.)
|
2019-01-25 |
김중애 |
1,058 | 1 |
| 127064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의 바람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...
|
2019-01-25 |
김중애 |
1,353 | 5 |
| 12706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5)
|
2019-01-25 |
김중애 |
1,477 | 8 |
| 127062 |
2019년 1월 25일(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)
|
2019-01-25 |
김중애 |
1,133 | 0 |
| 127061 |
1.25.바오로 개종축일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
2019-01-25 |
송문숙 |
1,295 | 2 |
| 127060 |
1.25.말씀기도-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-이영 ...
|
2019-01-25 |
송문숙 |
1,224 | 3 |
| 127059 |
1.25.삶의 방향전환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1-25 |
송문숙 |
1,333 | 3 |
| 127058 |
■ 십자가를 지겠다는 오직 그 마음으로 /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
|
2019-01-25 |
박윤식 |
1,154 | 1 |
| 127057 |
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제1독서(사도22,3-16)
|
2019-01-25 |
김종업 |
1,423 | 0 |
| 12705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0) ’19.1.2 ...
|1|
|
2019-01-25 |
김명준 |
1,115 | 3 |
| 127055 |
회심의 여정, 주님과 일치의 여정 -복음 선포의 사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2|
|
2019-01-25 |
김명준 |
3,051 | 5 |
| 127054 |
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
|11|
|
2019-01-25 |
조재형 |
1,756 | 11 |
| 127053 |
피는 물보다 진하다. ( 어머니 장례미사 후 교우님들께 드린 감사의 글 )
|
2019-01-25 |
강만연 |
1,449 | 1 |
| 127052 |
★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
|1|
|
2019-01-25 |
장병찬 |
1,356 | 0 |
| 12705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만드는 내 그릇의 크기
|5|
|
2019-01-24 |
김현아 |
1,878 | 9 |
| 12705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) ...
|2|
|
2019-01-24 |
김동식 |
1,449 | 2 |
| 127049 |
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근거는 무엇 ...
|2|
|
2019-01-24 |
이정임 |
1,953 | 2 |
| 127048 |
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니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
|
2019-01-24 |
주병순 |
1,116 | 1 |
| 127047 |
마리아의 비밀을 읽고 난 후 ( 조금 장문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)
|3|
|
2019-01-24 |
강만연 |
1,787 | 1 |
| 127046 |
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며
|
2019-01-24 |
강만연 |
1,435 | 2 |
| 127045 |
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
|
2019-01-24 |
김중애 |
1,377 | 2 |
| 127044 |
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
|1|
|
2019-01-24 |
김중애 |
1,353 | 2 |
| 127043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4 하느님께 감사하며 먹는다는 것)
|
2019-01-24 |
김중애 |
1,099 | 1 |
| 127042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그 자유로 말씀님을 죽이려 모의해요? )
|
2019-01-24 |
김중애 |
1,183 | 1 |
| 127041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인(聖人)의 길은 모든 사람들에게 활짝 열려 ...
|
2019-01-24 |
김중애 |
1,276 | 4 |
| 12704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4)
|1|
|
2019-01-24 |
김중애 |
1,445 | 8 |
| 127039 |
2019년 1월 24일(더러운 영들은“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”하고 ...
|
2019-01-24 |
김중애 |
1,065 | 0 |
| 127038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얽매이지 맙시다!
|1|
|
2019-01-24 |
김시연 |
1,147 | 3 |
| 127037 |
거룻배 한 척
|1|
|
2019-01-24 |
최원석 |
1,136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