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7607 |
비 개인 강가에 서서
|2|
|
2010-07-28 |
이재복 |
356 | 5 |
57610 |
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
|7|
|
2010-07-29 |
김광자 |
580 | 5 |
57670 |
7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1-12 묵상/ 인과응보
|2|
|
2010-07-31 |
권수현 |
368 | 5 |
57677 |
'옳지 않습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0-07-31 |
정복순 |
419 | 5 |
57695 |
8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
|1|
|
2010-08-01 |
권수현 |
324 | 5 |
57711 |
8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13-21 묵상/ 기적의 시작점
|1|
|
2010-08-02 |
권수현 |
416 | 5 |
57719 |
인내는, 지금 이 순간을 충만히 사는 것이다.
|1|
|
2010-08-02 |
유웅열 |
477 | 5 |
57729 |
소나기 내린 월요일 오후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
|
2010-08-02 |
박명옥 |
368 | 5 |
57742 |
얼마나 굳게 믿고 있는가?
|1|
|
2010-08-03 |
김용대 |
550 | 5 |
57761 |
103위 성인 호칭 기도문 보내드립니다. ^ ^
|
2010-08-03 |
이성호 |
685 | 5 |
57790 |
삶은 신선해야 한다
|6|
|
2010-08-05 |
김광자 |
498 | 5 |
57796 |
8월5일 야곱의 우물-마태 16,13-23 묵상/ 아버지께서 너에게 알려주 ...
|1|
|
2010-08-05 |
권수현 |
527 | 5 |
57801 |
급전직하(急轉直下) ㅣ 오늘의 묵상
|1|
|
2010-08-05 |
노병규 |
525 | 5 |
57817 |
입의 십계명
|8|
|
2010-08-06 |
김광자 |
685 | 5 |
57818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|
2010-08-06 |
김광자 |
518 | 5 |
57839 |
마음을 돌아 보는 글
|6|
|
2010-08-07 |
김광자 |
457 | 5 |
57863 |
믿음이 깊은 사람의 특징
|
2010-08-07 |
김용대 |
762 | 5 |
57868 |
"믿음이 없으면 서지 못한다(不信不立)" -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1|
|
2010-08-08 |
김명준 |
410 | 5 |
57931 |
♡ 관상생활 ♡
|2|
|
2010-08-11 |
이부영 |
635 | 5 |
57933 |
화해와 참회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8-11 |
이순정 |
618 | 5 |
57955 |
그때
|1|
|
2010-08-12 |
이재복 |
407 | 5 |
57959 |
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-용서
|2|
|
2010-08-12 |
김용대 |
633 | 5 |
57966 |
◈틈새가 있어야 하느님은 함께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|
2010-08-12 |
김중애 |
412 | 5 |
57976 |
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
|2|
|
2010-08-12 |
김광자 |
573 | 5 |
57984 |
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2|
|
2010-08-13 |
정복순 |
472 | 5 |
58059 |
역설의 진리
|3|
|
2010-08-17 |
김용대 |
530 | 5 |
58094 |
오늘 하루를 당신께 바치나이다.
|1|
|
2010-08-19 |
유웅열 |
497 | 5 |
58101 |
"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" - 8.19, 이수철 ...
|2|
|
2010-08-19 |
김명준 |
549 | 5 |
58123 |
사제가 악에 물들면----도나 오쉐이 신부님
|2|
|
2010-08-20 |
김용대 |
700 | 5 |
58132 |
우리가 숨을 쉰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0-08-21 |
이순정 |
554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