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717 네 마음 속의 변화를 주시하라. 2020-12-08 김중애 1,1941
143245 <결코 마침이 없는 봉사직> 2020-12-29 방진선 1,1942
143357 ■ 머나먼 긴 여정[16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6] |1| 2021-01-02 박윤식 1,1942
146507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1-05-01 주병순 1,1940
150829 성인聖人의 삶 -지상에서 천국天國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1-11-07 김명준 1,19410
155200 매일미사/2022년 5월 21일[(백) 부활 제5주간 토요일] 2022-05-21 김중애 1,1940
15613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06 박영희 1,1942
483 자유와 구속 2005-02-18 하경호 1,1940
5394 성서속의 사랑(59)- 예, 주님! 2003-08-31 배순영 1,1936
5987 할 수 있는 것을 미루어 놓은 것 2003-11-19 박영희 1,1937
8975 선풍기 아줌마, 냉장고 아저씨 (주님의 세례 축일) 2005-01-08 이현철 1,1934
9147 (249) 아들의 책상 위에 놓인 술 한 병 |6| 2005-01-22 이순의 1,1935
10738 (329) 모란 |6| 2005-05-03 이순의 1,1938
11515 금의환향의 꽃길이 아니라 |2| 2005-07-02 양승국 1,19315
15480 열린 가슴으로 광야로 나가는 일 |4| 2006-02-06 양승국 1,19314
28223 불감증환자 [김웅열신부님강론] |1| 2007-06-17 홍성현 1,1935
28448 나만의 향유(香油)! |18| 2007-06-27 황미숙 1,19319
30942 변하지 않는 진실! |16| 2007-10-18 황미숙 1,19314
31692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1-20 노병규 1,19316
39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10-08 이미경 1,19319
3973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0-08 이미경 4072
40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1-07 이미경 1,19314
4070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1-07 이미경 5932
45494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4-20 노병규 1,19320
4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7-16 이미경 1,19315
47892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Ⅷ (우정) 2009-07-30 김중애 1,1932
487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쓴 소리 기꺼이 듣기 |2| 2009-08-29 김현아 1,19317
50794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 |3| 2009-11-19 김현아 1,19311
52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1-15 이미경 1,19315
856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3-12-05 이미경 1,19316
890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징은,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... |2| 2014-05-08 김혜진 1,19310
9078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8-05 이미경 1,1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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