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310 22 화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2-21 김대군 1,1702
154495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.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|2| 2022-04-17 최원석 1,1702
155100 믿음의 눈으로/베풀면 받게 될 것이다 |1| 2022-05-16 김중애 1,1701
155263 믿음의 눈으로/'기쁜 소식'에 대하여 |1| 2022-05-24 김중애 1,1701
155505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. 2022-06-05 김중애 1,1701
155508 <우리에게 내려진 하느님의 숨(숨결)이라는 것> |1| 2022-06-05 방진선 1,1701
155605 매일미사/2022년 6월 10일[(녹) 연중 제10주간 금요일] |1| 2022-06-10 김중애 1,1700
155677 매일미사/2022년 6월 14일[(녹) 연중 제11주간 화요일] |1| 2022-06-14 김중애 1,1700
157280 매일미사/2022년 8월 3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|1| 2022-08-31 김중애 1,1700
157723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 2022-09-22 미카엘 1,1700
2437 21 05 27 목 평화방송 미사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... 2022-05-17 한영구 1,1700
5668 마음을 다하여 2003-10-13 권영화 1,1695
8145 지혜의 간청 |3| 2004-10-08 박영희 1,16910
8718 ♣ 12월 1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보고 싶은 것만 보인다 ♣ |6| 2004-12-16 조영숙 1,1694
10983 휘파람은 불 줄 알지? |6| 2005-05-20 양승국 1,16921
12145 (381) 적이 같아서 사는걸까? |13| 2005-08-31 이순의 1,16912
416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2-03 이미경 1,16918
4161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12-03 이미경 4625
47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6-24 이미경 1,16915
488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빈 강정 |4| 2009-09-04 김현아 1,16912
511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02 이미경 1,16913
51147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마지막... |2| 2009-12-02 이미경 5843
51146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2| 2009-12-02 이미경 9695
51144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2| 2009-12-02 이미경 1,2967
90035 좋은 마음, 좋은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3| 2014-06-25 김명준 1,1699
96929 ♣ 5.23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이미지 과잉 소비시대에 |1| 2015-05-22 이영숙 1,1694
99520 천사의 역할 |1| 2015-09-29 유웅열 1,1695
1082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4| 2016-11-25 김리다 1,1697
108511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|3| 2016-12-06 주병순 1,1691
1085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 ... |2| 2016-12-07 김동식 1,1695
1086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3) |1| 2016-12-13 김중애 1,1697
1097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) ... |2| 2017-01-30 김동식 1,1691
110231 “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” (연중 제7주간 월요일)-정인준 신부 |1| 2017-02-20 민지은 1,1691
11085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여덟 |3| 2017-03-20 양상윤 1,1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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