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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210 자살에 대한 교회법 |3| 2009-05-27 이정희 5166
135224     Re:자살은 배교의 대죄이므로 당연히 미사 없습니다. |6| 2009-05-27 홍석현 2623
135209 노 무현 (유스토)대통령님께 연도를 바쳐드립시다 |4| 2009-05-27 김긍수 3218
135206 하느님은 자비요,사랑입니다. |2| 2009-05-27 최기숙 1638
135205 주님의 어머니, 우리의 어머니시여! |5| 2009-05-27 최태성 2227
135204 기득권층 ... 이기적이고 꽉막힌 천주교회 2009-05-27 김숙 5358
135219     Re:기득권층 ... 이기적이고 꽉막힌 천주교회 2009-05-27 이현숙 1490
135203 자동파문되는 자살의 대죄를 살펴본다 |11| 2009-05-27 홍석현 39111
135213     자살이아니라 죽임을 당한것입니다. 2009-05-27 장세곤 1044
135207     Re:자동파문되는 자살의 대죄를 살펴본다 2009-05-27 안성철 31110
135225        Re:뇌물 받은 것 사실은 사실이다 |2| 2009-05-27 홍석현 1104
135202 팔찌묵주의 용도등문의 |1| 2009-05-27 김영호 3290
135200 천주교회가 나서서 '권력 비리'를 '정의'로 바꾸어야 하나 2009-05-27 장이수 1,04517
135201     Re:조금도 뉘우치는 내용이 없어요 2009-05-27 홍석현 27210
135195 ** (성찰의 글) 본질을 파악해야 합니다 ** 2009-05-27 강수열 2103
135189 행복한 가정생활 만들기 :가족치료 강연회 초대 (지현배 신부님) 2009-05-27 강승식 2600
135188 한국 천주교회의 지도자가 나서야 합니다 |4| 2009-05-27 방인권 81317
135185 송기인 신부님의 추모 글 2009-05-27 김광선 5095
135194     Re:송기인 신부님이 냉담풀게하고 고해성사시켰으면 2009-05-27 홍석현 2694
135184 노틀담수녀회 성소 피정 2009-05-27 kimpoonam 1110
135182 대답 좀 해 보이소 |10| 2009-05-27 권태하 72625
135183     Re:국가 국민 염려하는 내용 하나도 없는 |9| 2009-05-27 홍석현 41915
135179 교회의 침묵의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. 2009-05-27 조만호 4912
135178 노 전대통령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요. 2009-05-27 한승희 55112
135180     Re:맞아요 그 분은 부처님 만나러 가신 것 같아요. |3| 2009-05-27 홍석현 23810
135177 '애도,추모'='정의로움 인정'이 아니다 [필요했던 이유] |3| 2009-05-27 장이수 1935
135170 예수는 일개 예언자에 불과하다는 사람이 가톨릭신자? |1| 2009-05-27 김영호 41911
135172     용량 딸리면 딸린다고 하시지... 본문 옮겨왔으니 보시지요 |11| 2009-05-27 김은자 3184
135169 주교님과 용산참사 유가족의 만남 소식 |4| 2009-05-27 노승환 2765
135168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해서 퍼왔습니다. |8| 2009-05-27 이우연 47722
135167 건강하게 살고 싶죠? |5| 2009-05-27 김병곤 1802
135166 |4| 2009-05-27 최태성 1657
135163 지지하지 않았던 자의 애도 |1| 2009-05-27 정광석 2096
135162 ▶◀ 대통령을 추모하는데 이유도 필요하군요... |11| 2009-05-27 배지희 54427
135160 모두 자중하십시다. 2009-05-27 박재석 2338
135159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|2| 2009-05-27 주병순 1555
135158 그것도 묵언으로... |4| 2009-05-27 양명석 41615
135156 여보시오 벗님네들.. 2009-05-27 김광태 2898
135155 대통령 주위에 직언하는 충신들이 없었다 [노사모에게 고언] 2009-05-27 장이수 23220
135154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다 |6| 2009-05-27 한상기 75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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