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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1687	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	2010-05-17	김효재	427	11
52924	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\|1\|	2010-07-03	박명옥	427	6
54451	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. \|1\|	2010-08-25	김영식	427	4
55572	당신 안에 있으면 \|6\|	2010-10-12	권태원	427	6
55638	사제를 위한 연가 / 이해인 수녀님 \|1\|	2010-10-15	노병규	427	4
57825	눈 오는 날 커피 한 잔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	2011-01-08	이근욱	427	3
58347	화진포 연가	2011-01-28	노병규	427	4
58949	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라	2011-02-21	노병규	427	3
59532	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\|2\|	2011-03-14	김영식	427	3
59590	사랑이란~~~ \|1\|	2011-03-16	박명옥	427	0
60276	너도바람꽃, 춘설속의 당당함	2011-04-09	노병규	427	2
60328	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(펌글)	2011-04-11	이근욱	427	1
61684	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\|1\|	2011-06-06	노병규	427	5
62451	내 마음에 배경이 되어준 당신 \|4\|	2011-07-09	김미자	427	9
62935	질투 \|1\|	2011-07-25	노병규	427	3
63852	육불치(六不治) \|4\|	2011-08-23	노병규	427	8
64217	아빠가 그립습니다 \|1\|	2011-09-01	노병규	427	6
64400	행복한 사람이란? \|2\|	2011-09-08	김영식	427	6
64769	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/ 김수환 추기경님 \|4\|	2011-09-18	김미자	427	13
64865	*^^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	2011-09-20	박명옥	427	3
67340	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/ 이채시인	2011-12-09	이근욱	427	4
67896	일어나 걸어가거라.	2012-01-03	김문환	427	2
68532	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	2012-02-04	박명옥	427	1
69160	실수는 되풀이 된다, 그것이 인생이다	2012-03-10	박명옥	427	2
71342	중년에 사랑해버린 당신 / 이채시인	2012-06-26	이근욱	427	0
72229	인생의 거울	2012-08-23	원두식	427	1
72497	이렇게 사랑하게 하소서-김영수	2012-09-05	정기호	427	1
72899	오직단하나~~~^^*	2012-09-27	박명옥	427	1
73165	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	2012-10-11	강헌모	427	1
73300	마누라도 거래할 만큼 일반화된 상거래	2012-10-17	강헌모	42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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