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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920 마음이 가난한 사람 = 세상 권력을 이긴다 |4| 2009-06-08 장이수 1184
135918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|2| 2009-06-08 주병순 943
135917 당고개성지 폐쇄 안내 2009-06-08 배서웅 4046
135913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2009-06-08 장병찬 1624
135912 양(羊) 아저씨가 제일 좋아요 |8| 2009-06-08 배봉균 15011
135904 [오체투지] 임진각에서 마지막 기록...(2) |14| 2009-06-07 배지희 38214
135903 [오체투지] 임진각에서 마지막 기록...(1) |11| 2009-06-07 배지희 31819
135902 요즈음 불미스러운 일에 관하여... |3| 2009-06-07 이상진 6242
135899 애완견 키우실분..... |3| 2009-06-07 장진수 2690
135896 성직자비행에 관한 게시 글 |34| 2009-06-07 김동식 2,1778
135946     -- 2009-06-08 안희원 4120
135934     Re:악은 선의 반대가 아니라 사유의 부재입니다 |9| 2009-06-08 김동식 6034
135961        Re:"사유의 부재" 이말뜻이 무엇입니까? 2009-06-09 박영진 3780
135942        Re:제가 올린 답글은 다음과 같습니다. |3| 2009-06-08 이성훈 58811
135954           Re:인생과 영성 3막4장 |10| 2009-06-09 김동식 5044
135928     Re:자신의 성화가 더중요합니다 2009-06-08 박영진 4200
135895 알렉산델 형제님 감사합니다. |26| 2009-06-07 송동헌 5665
136011     Re:감사합니다. 2009-06-10 염철근 603
135892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|2| 2009-06-07 주병순 824
135889 치유성령대피정이 있습니다. 시각장애인선교회에서.. 2009-06-07 이인숙 1080
135884 희귀조 (稀貴鳥) |14| 2009-06-07 배봉균 1849
135883 내가 성당에 다니는 이유-_-;; |6| 2009-06-07 안희원 5252
135878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10) |3| 2009-06-07 이현숙 1452
135874 사는 재미 |2| 2009-06-07 유재천 2102
135872 둘을 함께 찍은 보기힘든 사진 |13| 2009-06-07 배봉균 35212
135868 쉬어 가세요. 2009-06-07 이효숙 2122
135866 밤길... |2| 2009-06-07 김광태 1953
135865 경복궁 2009-06-06 김광태 1602
135846 혼자이야기형식으로 글씀 신앙인으로 올바른사제로산다는 것은 참~~~쉽죠 잉 2009-06-06 송진욱 2774
135845 여름방학전통문화 체험학습 2009-06-06 김영임 1110
135839 <권유 글>정치 관련 글 등은 정치북한 게시판으로 올려주시기를 |1| 2009-06-06 홍석현 1937
135841     Re:5월30일까지 날궂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|2| 2009-06-06 전성파 26316
135838 가톨릭사제들도 비상시국회의 소집- '지금 여기' |33| 2009-06-06 정원은 1,13924
135840     교우가 사제들의 행동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, 이런 글 계속 올려주시기를 |2| 2009-06-06 박창영 45422
135837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|4| 2009-06-06 주병순 1324
135836 효자동(?)-2 |2| 2009-06-06 김광태 2043
135832 6월6일 토요일 저녁 7시,천진암성지 월례 촛불기도회 2009-06-06 박희찬 1090
135831 연꽃은 아직 이른 |20| 2009-06-06 배봉균 21614
135830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6-06 장병찬 1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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