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379 아홉 가지 기도 |1| 2022-04-12 김중애 1,1841
154497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1| 2022-04-17 주병순 1,1840
154707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4-27 장병찬 1,1840
157375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|4| 2022-09-04 조재형 1,1848
161547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3| 2023-03-16 조재형 1,1848
7562 (147) 덜 익은 인간성 |5| 2004-07-24 이순의 1,1835
7565     Re:(147) 덜 익은 인간성 |1| 2004-07-25 김명호 6521
8343 ♣ 10월 28일 야곱의 우물 - 슈퍼스타 예수님 ♣ |8| 2004-10-28 조영숙 1,1837
8351     Re:♣ 10월 28일 야곱의 우물 - 슈퍼스타 예수님 ♣ |1| 2004-10-29 최선애 5420
8877 (230) 예수천당 불신지옥 때문에 |13| 2004-12-30 이순의 1,1838
8962 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8| 2005-01-07 남희경 1,1837
8971     (235) 생명동이 찬수씨께 |2| 2005-01-08 이순의 8333
8969     ☆선물이 되는 사람☆ |7| 2005-01-08 황미숙 1,4984
8967     Re: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1| 2005-01-08 조정연 6613
9624 (31) 들러리는 이제 그만 |21| 2005-02-24 유정자 1,1837
10483 교회는 병원 2005-04-17 박용귀 1,1837
10488     Re:가톨릭 종합병원 2005-04-17 이현철 8293
11435 주님의 기도는 이렇게 |2| 2005-06-27 나정흠 1,18311
14570 저물어 가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|6| 2005-12-30 양승국 1,18314
27846 거룩한 만남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) |5| 2007-05-30 송월순 1,1837
28240 (372) 내가 정결하게 살아야 / 김연준 신부님 |28| 2007-06-18 유정자 1,18315
31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11-22 이미경 1,18316
3173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7-11-22 이미경 5233
31739        음악 피정 공지 |3| 2007-11-22 이미경 3251
38137 8월 4일 연중 월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 2008-08-03 노병규 1,18310
4243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29 이은숙 1,18313
50366 [11월 2일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1 장병찬 1,1833
52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1-15 이미경 1,18315
8372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3-09-05 이미경 1,18313
88477 ▶물귀신?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5주간 ... |1| 2014-04-12 이진영 1,18318
88609 ♡ 십자가는 장식품이 아니다 / 반영역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4-18 김세영 1,1839
936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을 통한 친교 |1| 2015-01-04 김혜진 1,18315
97268 행복의 발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15-06-08 김명준 1,18314
984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)『믿음』 |2| 2015-08-07 김동식 1,1835
99140 9.10.목.♡♡♡ 간 쓸개 다 빼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5-09-10 송문숙 1,18313
102081 * 희년(2-1) / † 속죄일에 희년의 나팔소리를 냄 2016-01-28 윤태열 1,1830
102901 사랑과 회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6-03-04 김명준 1,18312
103785 4.15.금. ♡♡♡ 맛있는 음식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4-15 송문숙 1,18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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