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106 믿음의 순례자 -경청과 겸손, 인내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1-03-08 김명준 1,1898
14515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5) ‘21.3.10.수 2021-03-10 김명준 1,1891
146350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. 2021-04-25 강헌모 1,1892
15002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21-09-28 최원석 1,1892
150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7) 2021-11-07 김중애 1,1893
1524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정이 없는 자는 회개시킬 수 없다. |1| 2022-01-24 김 글로리아 1,1897
154497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1| 2022-04-17 주병순 1,1890
155501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20) 가톨릭교회의 구성- 바티칸, 교 ... |1| 2022-06-05 김종업로마노 1,1891
224 더 이상은... |1| 2001-12-13 이혜숙 1,1896
8144 하느님을 만나게 하소서! 2004-10-08 임성호 1,1884
23584 열려진 문 ㅣ 강길웅 신부님 |8| 2006-12-19 노병규 1,18811
29147 오늘을 사랑합시다 ***<퍼온글> |11| 2007-07-31 김종업 1,18812
31042 은총피정<27> 믿음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 2007-10-22 노병규 1,18813
35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4-22 이미경 1,18818
58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8-18 이미경 1,18822
856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13-12-06 이미경 1,18814
8965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6-05 이미경 1,18810
93965 우리가 성당에 나와 받는 혜택은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5-01-17 김영완 1,1889
98186 가엾은 마음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5-07-20 김은영 1,1884
989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적과의 동침 |2| 2015-08-29 김혜진 1,18812
10201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부족해도 괜찮습니다! |3| 2016-01-26 노병규 1,18816
107701 구약과 신약 2016-10-26 신희순 1,1882
108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1) 2016-12-21 김중애 1,1883
109736 2017년 1월 30일(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) 2017-01-30 김중애 1,1880
115172 171004 - 한가위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님 2017-10-04 김진현 1,1882
1158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9) '17.10.31. 화 ... |2| 2017-10-31 김명준 1,1882
117790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2018-01-24 최원석 1,1883
1271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4) ’19.1.2 ... |1| 2019-01-29 김명준 1,1884
127241 ■ 오로지 그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 /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2| 2019-02-01 박윤식 1,1881
127921 2019년 2월 28일(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 ... 2019-02-28 김중애 1,1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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