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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652 1분명상/서로 사랑하라 2019-06-27 김중애 1,1871
13148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 2019-08-02 최원석 1,1872
133263 자신에게 관대하라. 2019-10-18 김중애 1,1871
133360 [ 연중 제29주간 수요일]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(루카 12,39-48) |1| 2019-10-23 김종업 1,1870
133416 ♥솔로몬이 하느님에게서 돌아서다(1열왕기11,1-43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2019-10-25 장기순 1,1871
135151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20-01-07 주병순 1,1870
135449 판단의 잣대는 ‘주님의 뜻’이다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01-20 김명준 1,1877
136076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(1열왕12,26-32; 13,33-34) 2020-02-15 김종업 1,1870
136695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. |1| 2020-03-12 최원석 1,1872
136949 사순 제4주일 복음 이야기 2020-03-22 강만연 1,1870
141654 <교회에서 그리스도님을 만나 뵙는다는 것> 2020-10-25 방진선 1,1870
142093 "구약성서와 하느님 나라"그리고 "예수와 하느님 나라" 2020-11-11 김대군 1,1871
1424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12-19/2020.11.25/연중 제34 ... 2020-11-25 한택규 1,1870
14401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 ... |2| 2021-01-25 김동식 1,1870
144383 2.8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 - 양주 ... |1| 2021-02-07 송문숙 1,1872
145078 [사순 제3주일] 이 성전을 허물어라. (요한2,13-25) 2021-03-07 김종업 1,1870
149926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2) ’21.9.23. 목 2021-09-23 김명준 1,1871
154064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|1| 2022-03-28 최원석 1,1872
154392 13 성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4-12 김대군 1,1872
154707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4-27 장병찬 1,1870
154899 믿음의 눈으로/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. |1| 2022-05-06 김중애 1,1871
155484 참행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6-04 최원석 1,1877
157252 매일미사/2022년 8월 30일[(녹) 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|1| 2022-08-30 김중애 1,1870
157644 [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18 김종업로마노 1,1873
5961 끊임없는 매혹 2003-11-15 박영희 1,1867
7067 *위정자를 위한 묵상(짐이 부덕하야.) 2004-05-15 이정원 1,1867
7518 하느님의 뜻 = 알렐루야 2004-07-20 임성호 1,1863
7543 "미래의 모습"(7/23) 2004-07-22 이철희 1,1862
8803 (227)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 나의 주님! |23| 2004-12-23 이순의 1,18611
13676 그날, 더 큰 바다로 나아가는 날 |4| 2005-11-22 양승국 1,18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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