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698 영적지도(靈的指導) 2024-11-18 김중애 1493
177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8) 2024-11-18 김중애 1646
177696 매일미사/2024년11월18일월요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2024-11-18 김중애 520
177695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! |2| 2024-11-18 최원석 1316
177694 이수철 신부님_개안의 여정 |3| 2024-11-18 최원석 13910
1776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8,35-43 / 연중 제33주간 월요일) 2024-11-18 한택규엘리사 500
177692 생활묵상: 그때 할머니가 보청기를 끼지 않으셨더라면 |1| 2024-11-18 강만연 961
17769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월요일: 루카 18, 35 - ... 2024-11-17 이기승 1135
177690 ■ 주님 물음에 준비된 우리의 답은 / 연중 제33주간 월요일(루카 18, ... 2024-11-17 박윤식 851
177689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24-11-17 주병순 640
2899 24년 4월 5일 금 아침 식사 후 보고와 기도, 처음하느님께서 약 복용을 ... |1| 2024-11-17 한영구 2060
2898 24년 4월 3일 수 식사 전 보고와 기도, 새벽 2시부터 전두엽 우뇌 오 ... 2024-11-17 한영구 1390
177688 11월 17일 / 카톡 신부 2024-11-17 강칠등 1071
17768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7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믿음은 속 ... 2024-11-17 이기승 891
177686 땅의 끝은 하늘의 시작이다. (마르13,21-33) 2024-11-17 김종업로마노 991
177685 연중 제33 주간 월요일 |3| 2024-11-17 조재형 3067
177684 [연중 제33주일 나해, ] 2024-11-17 박영희 1005
177683 [연중 제33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17 김종업로마노 863
177682 오늘의 묵상 [11.17.연중 제33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17 강칠등 683
1776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17 김명준 601
177679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. 2024-11-17 김중애 1161
177678 내적 성찰과(內省) 자아 비판의 숙련(熟練) 2024-11-17 김중애 941
1776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7) 2024-11-17 김중애 1774
177676 매일미사/2024년11월17일주일[(녹) 연중 제33주일(세계 가난한 이의 ... 2024-11-17 김중애 801
177675 ★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(1) |1| 2024-11-17 장병찬 1190
177674 †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2| 2024-11-17 장병찬 561
177673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2| 2024-11-17 장병찬 681
177672 †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2| 2024-11-17 장병찬 621
1776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3,24-32 / 연중 제33주일(세계 가난한 ... |1| 2024-11-17 한택규엘리사 671
177670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2024-11-17 최원석 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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