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186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5-04 정복순 4775
64189 반짝 반짝 2011-05-04 김초롱 4075
64199 내 발자국이야기. |3| 2011-05-04 김창훈 4385
64229 ♡ 베풂 ♡ 2011-05-06 이부영 3975
64267 5월7일 야곱의 우물-요한6,16-21 묵상/ 내가 볼 수 없는 나의 얼굴 2011-05-07 권수현 3895
64295 "항해 여정 중에 있는 공동체" - 5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1-05-08 김명준 3545
64296 "주님을 찬미하라" - 5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05-08 김명준 4745
64306 생명의 양식 |1| 2011-05-09 노병규 5405
64371 음식이야기.. |2| 2011-05-11 김창훈 4365
64386 ♡ 작은 것 ♡ 2011-05-12 이부영 3965
64392 사랑이 없는 곳에도 진실이 있을까? 2011-05-12 김용대 3995
64393 하느님께 바라라, 2011-05-12 김중애 4135
64395 세상의 빛, 2011-05-12 김중애 4235
64397 ♥고요하게 하는 재산은 값진 진주인 참된 自我(자아)이다. 2011-05-12 김중애 4555
64403 |1| 2011-05-12 이재복 3595
64407 알렐루야!!! 아멘~ |8| 2011-05-12 김희경 5295
64427 ♡ 평범한 생활 ♡ 2011-05-13 이부영 4295
64447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웅열 ... |1| 2011-05-13 박명옥 4885
6448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1-05-15 주병순 3325
64492 왜? 하필이면 문이라 하셨을까? 2011-05-16 유웅열 4165
64502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2011-05-16 이근욱 7505
64514 ♡ 마음 ♡ 2011-05-17 이부영 4145
6452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1-05-17 주병순 3925
64526 살몬(Salmon), 살마(Salma) 혹은 살라(Sala)? 2011-05-17 소순태 3885
64538 5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1-05-18 권수현 4325
64596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1-6 묵상/ 길이요 진니요 생명이신 주 ... 2011-05-20 권수현 4585
6459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, 2011년 5월 22일). 2011-05-20 강점수 4215
64632 사진묵상 - 반찬 |3| 2011-05-21 이순의 4945
6464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1-05-22 주병순 3355
64649 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5-22 권수현 3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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