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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6401	길 잃은 양한마리를 찾아라.	2011-11-06	김문환	318	2
66402	가보지 않은 길 / 로버트 프로스트	2011-11-06	박명옥	484	2
66404	◑ㅅ ㅏ랑이게 하소서...	2011-11-06	김동원	326	2
66409	오래도록 남는 만남	2011-11-06	이미성	343	2
66411	새로운 날	2011-11-07	김문환	299	2
66425	내 기억속에서	2011-11-07	박명옥	354	2
66426	열린문과 닫힌문 \|1\|	2011-11-07	임창순	405	2
66429	전대사 (김 할머니) \|1\|	2011-11-07	김근식	405	2
66502	Re:전대사 (김 할머니)	2011-11-10	김근식	77	0
66469	행복은 셀프다 \|1\|	2011-11-09	박명옥	396	2
66471	가을이 떠나기 전에 / 이채	2011-11-09	이근욱	250	2
66475	마리아의 비밀/거기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	2011-11-09	박명옥	343	2
66487	좋은글 \|2\|	2011-11-10	김영식	390	2
66492	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 \|1\|	2011-11-10	원두식	386	2
66493	가을 행진곡/장운기 \|2\|	2011-11-10	김영식	342	2
66511	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\|1\|	2011-11-10	마진수	375	2
66527	자식이 내미는손, 부모가 내미는손	2011-11-11	박명옥	468	2
66528	우리 어머니 90세 \|2\|	2011-11-11	이경호	447	2
66537	이슬 \|1\|	2011-11-12	김문환	206	2
66542	네 마음을 보라.	2011-11-12	김문환	296	2
66550	노욕과 노식 \|2\|	2011-11-12	임성자	316	2
66557	너에게 잘하라	2011-11-12	박명옥	323	2
66562	가을에 나는 이런 꿈을 꾸었다./박범신	2011-11-12	원두식	293	2
66568	남 모르게 지닌 나의 가슴	2011-11-13	원두식	269	2
66581	♧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	2011-11-13	박명옥	289	2
66589	너는 아느냐?	2011-11-13	김문환	239	2
66591	당신이라면 행복하겠습니다 / 이채	2011-11-13	이근욱	256	2
66601	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사람	2011-11-13	김영식	363	2
66610	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\|1\|	2011-11-14	원두식	284	2
66613	혼자 보기에 아까운 명언 모음	2011-11-14	원근식	290	2
66617	짙어가는 가을 풍경 \|2\|	2011-11-14	박명옥	259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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