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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024 고통과 시련 중에 거룩한 깨달음이 온다. |4| 2012-08-21 유웅열 5135
75026 무거운 공짜 인생 |4| 2012-08-21 강헌모 6535
75061 매일매일 잔치 상 차리시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23 김은영 4025
75069 초대받은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8-23 김명준 3895
75081 복음은 하나(갈라티아1.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2-08-24 장기순 2895
750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 2012년 8월 26일) 2012-08-24 강점수 3835
75103 연중 제21주일/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2012-08-25 원근식 3685
75121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면 목숨을 구한다? |3| 2012-08-25 이정임 3335
75126 남자는 하늘, 여자는 땅 |3| 2012-08-26 강헌모 4335
75148 사랑과 의무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27 김은영 4315
75165 빈 마음, 빈 자리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8-28 김은영 4745
75185 의인 한 사람은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8-29 김은영 3645
75208 하느님 사랑, 그 성체의 힘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8-30 김은영 4435
75265 발견의 여정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9-01 김명준 3325
75273 피아골 피정 - 강길웅 신부님의 심우도 강의 |1| 2012-09-02 노병규 8995
75286 물을 내 논으로 대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2-09-02 강헌모 4075
75302 교황님께서 지켜 주신 돈 2012-09-03 강헌모 5635
75307 찬미와 섬김 - 9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9-03 김명준 3745
75343 세 살 버릇 백 살 간다 2012-09-05 강헌모 5525
75344 자비의 예수님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05 김은영 4215
75357 자동전화응답기로 생긴 오해 2012-09-06 강헌모 5645
75381 새 하늘, 새 땅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9-07 김은영 4135
75402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여자의 탄생과 어머니의 탄생 2012-09-08 강헌모 5115
75432 본당 신부님은 어떤 분인가요 |1| 2012-09-10 강헌모 6485
75453 진정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? - 9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2-09-11 김명준 4005
75476 네가 필요로 하는 모두는 희망이다 - 9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2-09-12 김명준 4505
75525 만약에 이래도 안 할래? 2012-09-14 이정임 4235
7555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"아빠, 최고의 날을 감사드려요. ... 2012-09-16 강헌모 4165
755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 ... 2012-09-17 강점수 3375
75587 “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9-17 김은영 38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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