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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741 ◆ 연 꽃 |8| 2007-05-25 김혜경 1,16018
27742     Re:◆ 연 꽃 |9| 2007-05-25 박계용 6398
28929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(김웅렬신부님 07. 15일 강론) |3| 2007-07-19 송월순 1,16011
45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5-07 이미경 1,16017
46377 5월 26일 부활 피리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5-26 노병규 1,16022
47871 우리보다 훨씬 더 훌륭하신 분이 돌보고 계십니다 |4| 2009-07-29 김용대 1,1604
48668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8-27 박명옥 1,1607
48669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2009-08-27 박명옥 7199
91967 ★빠다키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10-08 이미경 1,16010
92570 ♡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11-09 김세영 1,16011
95132 삶의 길잡이인 성경구절에서 새로운 삶을 찾기 |1| 2015-03-09 유웅열 1,1600
96027 ♣ 4.14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세상 한복판에서 ‘하늘 일’을 ... |1| 2015-04-13 이영숙 1,1604
986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8-14 이미경 1,1609
104257 ■ 진리는 가까이 있는 하느님 말씀 / 부활 제7주간 수요일 2016-05-11 박윤식 1,1604
1079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2주일)『 부활 논쟁 』 |1| 2016-11-05 김동식 1,1601
10808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1| 2016-11-15 주병순 1,1602
108410 12.1."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6-12-01 송문숙 1,1602
110353 연중 제8주일: 가해: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라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2-26 강헌모 1,1602
110876 잠에서 깨어난 요셉 (3/20) - 김우성비오신부 |2| 2017-03-20 신현민 1,1604
115170 한가위(10/04) |2| 2017-10-04 박미라 1,1601
117650 1월 18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2018-01-18 김중애 1,1600
129644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.34 2019-05-12 김중애 1,1600
129814 당신 자신을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제자들에게만 드러내신다고 하십니다. |1| 2019-05-20 최원석 1,1601
131472 2019년 8월 2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... 2019-08-02 김중애 1,1600
131518 새 인간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모상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지면서 참지식에 ... |2| 2019-08-04 최원석 1,1600
131550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.. |1| 2019-08-06 최원석 1,1601
1321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08-31 김명준 1,1603
133968 꼭 슬퍼야만 눈물이 나는 건 아닌 것 같다. |1| 2019-11-19 강만연 1,1601
134355 2019년 12월 6일[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] 2019-12-06 김중애 1,1600
134593 12.16.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" - 양주 올리 ... 2019-12-16 송문숙 1,1602
134829 부활 2019-12-24 박현희 1,1600
134967 다볼산에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 2019-12-30 박현희 1,1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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