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318 요한 |1| 2021-02-05 최원석 1,1762
144756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1-02-22 주병순 1,1760
1454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7,40-53/사순 제4주간 토요일) 2021-03-20 한택규 1,1760
1512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6) 2021-11-26 김중애 1,1766
152563 하느님의 나라 -오늘 지금 여기, 순리順理에 따른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22-01-28 김명준 1,1768
155364 주님 승천 대축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29 김종업로마노 1,1761
155417 [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] 하느님의 고집을 인간의 고집으로 이기려 ... |1| 2022-06-01 김종업로마노 1,1761
158003 나의 열심은 믿음을 낳지 못했다. (루카10,37-42) |1| 2022-10-06 김종업로마노 1,1761
3936 [RE:3932] 2002-08-12 백경동 1,1751
4850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월요일) 2003-05-05 박상대 1,1755
5670 복음산책 (연중28주간 월요일) 2003-10-13 박상대 1,17512
10084 대야물에 비친 예수님 얼굴 |1| 2005-03-24 이현철 1,1759
10524 (46)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리고 |4| 2005-04-19 유정자 1,1753
2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8-01 이미경 1,17513
29652 은총피정 < 6 > 성전건립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 2007-08-24 노병규 1,1758
29905 * 감동스러운 이야기 * |4| 2007-09-04 최익곤 1,1757
38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8-18 이미경 1,17510
38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9-03 이미경 1,17513
3883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03 이미경 3643
40814 이사야서 제 24장 1-23절 세상에 내릴 하느님의 심판-온 세상의 파멸 |1| 2008-11-10 박명옥 1,1752
455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해산의 고통 |10| 2009-04-21 김현아 1,17510
468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6-16 이미경 1,17514
47353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피노 신부님 |2| 2009-07-08 노병규 1,17521
4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7-16 이미경 1,17515
513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11 이미경 1,17513
88251 진정 감사한 마음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4-01 김은영 1,1754
88463 교황 프란치스코: 사고(思考)의 독재를 경계하십시오! |1| 2014-04-11 김정숙 1,1753
91765 '변화' |1| 2014-09-27 김영범 1,1753
98232 ◆볼 수 있는 눈이 있고 ◆사제 오상선바오로 |2| 2015-07-23 김종업 1,1756
98524 8.9.♡♡♡ 주님 덕에 삽니다. -반영억 라파엘 신부 |3| 2015-08-09 송문숙 1,17514
101100 나는 기쁨의 사람인가? 나의 기쁨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 2015-12-15 노병규 1,1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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