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551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/ 하모니카 연주 |8| 2006-11-13 노병규 42310
25757 아버지 제사상의 곰보빵... [전동기신부님] |2| 2007-01-07 이미경 4234
26158 *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|5| 2007-01-27 김성보 4236
27438 십자나무 찬미가 2007-04-06 김근식 4232
27558 80대 노모 길에 방치한 비정한 남매 |4| 2007-04-14 양태석 4232
30262 여름엔 많은 일들이 벌어지지요. |3| 2007-09-28 유재천 4234
30689 ♬가을의 노래 / 김대규 낭송(김미숙) |3| 2007-10-18 김동원 4234
31072 스스로 명품이 되라 |5| 2007-11-04 원근식 4235
31998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|1| 2007-12-10 노병규 4235
32251 동행 |4| 2007-12-19 김학선 4235
35353 봄나들이 -들꽃 같은 사제- |3| 2008-04-10 조용안 4233
35735 나는 미운 돌맹이다. |7| 2008-04-27 김미자 42312
37366 ♡ *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*♡ 2008-07-13 조용안 4235
37386 "행복한 순간" 2008-07-14 최진국 4232
38048 내 마음의 생수 1잔 2008-08-14 노병규 4232
39019 밝은 생각,맑은 눈으로 |2| 2008-10-02 원근식 4233
39141 올해 묵주 기도 성월에는 ..... 2008-10-07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231
40623 마음에 담고 싶은 글 2008-12-14 원근식 4233
40638 ◑2008, 너를 보내며... |3| 2008-12-14 김동원 4234
41530 육적 치유의 기도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1-23 박명옥 4232
42836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큰괭이밥 |2| 2009-04-04 김경희 4234
45891 소년과 물새알...[전동기신부님] 2009-08-31 이미경 4233
46725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|1| 2009-10-16 마진수 4231
46886 루치아노와 함께 삼청동 나들이 |1| 2009-10-24 황현옥 4234
47102 세계에서 두 번째 부자 워런버핏(Warren Buffet) |1| 2009-11-06 김동규 4233
47354 고통,고난,난관의 의미 및 극복방법 2009-11-20 윤기철 4231
47864 내 마음의 산타클로스 2009-12-18 김효재 4231
47989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네요 |1| 2009-12-24 조용안 4232
48109 삶 2 2009-12-29 김효재 4232
48700 사제 부제 서품식 2010-01-28 황기자 4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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