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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556 부활 제5주간 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5-03 김대군 1,1821
151516 † 영적순례 제5시간 - 아담과 하와의 타락 속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10 장병찬 1,1820
153310 22 화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2-21 김대군 1,1822
153582 3.6.“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22-03-05 송문숙 1,1823
153767 하느님을 의식하는 사람, 사람을 의식하는 사람 |2| 2022-03-14 강만연 1,1823
154495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.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|2| 2022-04-17 최원석 1,1822
155444 침묵의 귀중함 |1| 2022-06-02 김중애 1,1822
156656 성경(聖經)을 가지고 있으면서도~ (마태14,13-21) |1| 2022-08-01 김종업로마노 1,1820
157723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 2022-09-22 미카엘 1,1820
157831 28 연중 제26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9-27 김대군 1,1821
4525 보화를 차지하는 사람 2003-02-12 은표순 1,1815
4850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월요일) 2003-05-05 박상대 1,1815
8522 과부의 작은 동전 두 닢 |2| 2004-11-22 최경숙 1,1814
9585 사랑학 강의 |5| 2005-02-22 이인옥 1,1818
14430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 |2| 2005-12-24 양다성 1,1811
17697 두 분의 노(老)사제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 |13| 2006-05-09 황미숙 1,18112
20896 가난한 사람은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|2| 2006-09-26 양승국 1,18121
25235 아빠, 아버지 l 송봉모 신부님 |7| 2007-02-08 노병규 1,18118
31277 11월 1일 목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11-01 노병규 1,18114
32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12-25 이미경 1,18113
3936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 ... |1| 2008-09-24 이은숙 1,1812
39377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25 노병규 1,18114
47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7-31 이미경 1,18116
53928 3월 15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3-14 노병규 1,18122
57717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? |2| 2010-08-02 김용대 1,18121
62818 3월 15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5 노병규 1,18120
6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3-15 이미경 1,18118
962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할례 먼저 |1| 2015-04-20 김혜진 1,18111
96442 ♣ 5.1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길 위에서 길을 찾는 나그네 |1| 2015-04-30 이영숙 1,1818
9804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7-14 이미경 1,1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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