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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782 주님 승천 축일 입당송 |1| 2009-05-22 김신 8662
134784     로마 미사 전례서 총지침 |58| 2009-05-22 황중호 1,23415
134846        Re:김신씨참딱하세요... 2009-05-23 안현신 2500
134788        전례음악과 찬미가 2009-05-22 김신 4093
134787        "참 딱하신 분입니다...^^" |1| 2009-05-22 김신 5272
134850           그런데 당신은 왜 내 댓글 지우시나? 2009-05-23 김은자 2340
134781 가나의 혼인잔치 2009-05-22 김신 5173
134786     카나의 혼인잔치 |11| 2009-05-22 황중호 73411
134780 영감님! 그냥 신경 끄세요.... 라고 말하고 싶었다. |1| 2009-05-22 김형운 3010
134779 로마의 재속(在俗) 성녀 프란치스카(4) |1| 2009-05-21 이현숙 1803
134778 성 비오 신부님의 말씀 목록 -1 2009-05-21 황명구 1917
134776 6번째 마리아 교의 [공동 말씀이시며, 모든 계시의 중개자] |5| 2009-05-21 장이수 1835
134770 유무상통마을에 함께 갑시다 |3| 2009-05-21 지요하 4857
134769 꽃꿈을 꾸다 |5| 2009-05-21 장기항 7178
134768 용산에서 부활한 '5·18민중항쟁' |8| 2009-05-21 지요하 35310
134767 지난해 5.18 악몽, 올해 알차게 떨치다 |3| 2009-05-21 지요하 29213
134775     '전두환 정권을 비난했다는' 아람회??? |3| 2009-05-21 임봉철 1566
134765 길동 생태공원에서 |15| 2009-05-21 최태성 22612
134764 재정공개에 대해 문의드립니다. |11| 2009-05-21 홍상의 3230
134762 보수라는 이름의 관상식물 ... 2009-05-21 김광태 2705
134761 수구꽃과 수구경기 ... |1| 2009-05-21 김광태 4505
134760 김수환추기경49재 |2| 2009-05-21 이정아 3320
134758 그릇된 사적계시 [성모님 말씀 = 하느님 말씀이 아니다] |4| 2009-05-21 장이수 2395
134757 다리 저편은 성내천 |6| 2009-05-21 배봉균 17110
134756 5월22일(금)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님..등 |1| 2009-05-21 정유경 1468
134759     십자가 아래서 맺은 언약, 어머니시여! |2| 2009-05-21 정유경 1117
134754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2| 2009-05-21 주병순 1716
134753 책이 되고 싶어요~ 2009-05-21 김영훈 730
134752 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|1| 2009-05-21 장병찬 1393
134750 하 하 하??? |2| 2009-05-21 김형운 1710
134749 [가톨릭대사전] - '스카풀라' 란? |6| 2009-05-20 황중호 5187
134747 법관도 국민도 고통스러운 ‘사법부 치욕의 과거’[한겨레에서 옮김] |4| 2009-05-20 방인권 1034
134743 가톨릭 목조각 교육 2009-05-20 장재덕 780
134742 성경개인 쓰기및 용어 2009-05-20 김홍식 1190
134741 믿음(하느님)이 미신(피조물)으로 변질 [도치현상] |4| 2009-05-20 장이수 954
134738 <긴급> 불효자는 웁니다 권 태하 선생님 |4| 2009-05-20 남희경 1,2389
134730 사람이 눈감아 줘도 하늘이 친다. |6| 2009-05-20 양명석 41212
134729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5월, 제90회 2009-05-20 손재수 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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