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768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28)♣ 2019-12-22 송삼재 1,1580
1348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5. 수 2019-12-25 김명준 1,1580
134921 왜 죄 많은 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릴까? 2019-12-28 강만연 1,1581
135403 1.18.“나를 따라라.”(마르 2,14)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2020-01-18 송문숙 1,1583
136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5) 2020-02-15 김중애 1,1585
136389 참된 수행자의 삶 -'생명을 보살피는 사랑'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2-28 김명준 1,1585
13679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우물가의 여인처럼 2020-03-16 김중애 1,1583
142090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20-11-11 주병순 1,1580
1425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1-24/2020.12.01/대림 제1주 ... 2020-12-01 한택규 1,1580
1428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13 김명준 1,1580
143422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21-01-05 주병순 1,1580
143947 1.23."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.” - 양주 올리 ... |1| 2021-01-22 송문숙 1,1583
143950 [연중 제2주간 토요일]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 (마르3,20-21) 2021-01-23 김종업 1,1580
143955 주님 중심中心의 삶 -제대로 미치면 성인聖人, 잘못 미치면 폐인廢人- 이 ... |2| 2021-01-23 김명준 1,1588
14426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4주간 수요일(마르 6,1-6) 2021-02-03 강헌모 1,1582
14437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고통의 의미? 2021-02-07 김중애 1,1582
14437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일(마르1,29-39) 2021-02-07 강헌모 1,1581
144514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2021-02-13 김중애 1,1581
145096 고사리가 귀중한 한 영혼을 살렸다고 합니다. |1| 2021-03-07 강만연 1,1582
151042 <사목생활과 영성생활> 2021-11-17 방진선 1,1581
151955 '나’를 소중하게 여기는 방법 2022-01-01 김중애 1,1582
157105 지금 이 순간의 성스러움을 누리자!/송 봉 모 신부 |1| 2022-08-22 김중애 1,1583
7297 이기적 욕심은 자기를 잃게 한다. 2004-06-20 유웅열 1,1572
7878 아웃사이더의 십자가 |5| 2004-09-04 권상룡 1,1574
8700 (복음산책) 폭탄선언: 죄인들이 먼저 하늘나라에 든다. 2004-12-13 박상대 1,15710
9498 포기의 부작용 2005-02-17 박용귀 1,1579
11161 십자가의 길 2005-06-03 박용귀 1,1577
11328 본당 |2| 2005-06-19 박용귀 1,1573
29883 ◆ 걱정하지 마라! . . . . . . . [들 신부님] |10| 2007-09-03 김혜경 1,15714
36668 ◆ 여 유 . . . . |11| 2008-06-03 김혜경 1,15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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