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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314 거룩한 죽음, 순교를 다시 생각하며 2010-09-15 강미숙 31412
162320     추천 100개~~~ 2010-09-15 김은자 1386
162315     거룩한 죽음, 순교를 다시 생각하기 전에 2010-09-15 이정희 20711
162352        그렇게 애절히 원하니 직접 메일을 보내시던가 2010-09-15 김은자 823
162317        Re:거룩한 죽음, 순교를 다시 생각하기 전에 2010-09-15 이은숙 1671
165678 돈보스코유해 순례 전대사 2010-11-07 김민우 3141
165746 이제는 그만 담아 오겠습니다. 죄송했습니다.. 2010-11-08 곽운연 3148
165748     Re:실제상황... 배추절이기! 2010-11-08 신성자 2329
165788        Re:실제상황... 배추절이기! 2010-11-09 이청심 1490
165791           Re:뉘집 남편인지... 2010-11-09 신성자 1360
170561 기울어가는 서구; 이다음 세상과 종교(1) 2011-01-28 고창록 3145
173629 김광태님께질문있습니다...(+) 2011-03-31 안현신 3148
173645     Re:김광태님께질문있습니다...(+) 2011-03-31 김광태 1569
174303 추억, 우면산의 봄 2011-04-13 유재천 3143
175361 제주 민속촌박물관 농악놀이 2011-05-17 배봉균 3149
175853 찌르레기 |2| 2011-06-01 배봉균 3147
176019 고민고민 |3| 2011-06-04 이금숙 31412
177161 [호주 사는 이야기] 도시락.. 2011-07-03 최강찬 3140
177250 날렵한 몸놀림.. 범상치 않은 눈동자.. |4| 2011-07-06 배봉균 3140
177483 장마 철의 한강 공원 모습 2011-07-14 유재천 3140
177880 인제 기린면 성당 신부님 강론 생각 2011-07-25 윤광원 3140
178598 해 뜨자 바로 물질 시작하는.. 2011-08-14 배봉균 3140
184035 패밀리 레스토랑 정보 |13| 2012-01-17 양종혁 3140
184861 서른 여덟 분의 새로운 사제 |5| 2012-02-10 이영주 3140
185482 주교회의에 부치는 글 2012-02-28 남기건 3140
186807 고려장 |3| 2012-04-14 정란희 3140
186810     따뜻한 봄날 |11| 2012-04-14 정란희 1860
188387 깻잎과 꽃들 |5| 2012-06-21 박영미 3140
188957 어이, 효자아들 아버진 잘 계셔?? |8| 2012-07-06 조정제 3140
189375 틀렸습니다 2012-07-20 신성자 3140
189376     Re:죄송합니다 2012-07-20 신성자 2230
190482 어디나 이런 모순이 있음. 2012-08-21 신성자 3140
190892 가톨릭신문에서 |3| 2012-08-30 이돈희 3140
191821 [구약] 창세기 12장 :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2012-09-20 조정구 3140
192534 중국어 성경 번역에 26년을 바친 Gabriele Maria Allegra ... |2| 2012-10-03 박희찬 3140
193479 갈릴리 막달라 소식-1 2012-10-28 박현숙 3140
195503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---바티칸 공의회 2013-01-23 박승일 3140
196092 미사로 하나되는 신앙 2013-02-22 노병규 3140
201868 한낮의 꿈......... |1| 2013-10-24 신성자 3140
202134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2013-11-09 정란희 3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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