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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936 평화가 내 원이건만..... 2001-12-27 요셉 3713
27984 사제와 신자와의 심오한 조화에 따른 역할의 완성 2001-12-29 한우송 4973
27992 열왕기 하 17;1-18;37 2001-12-30 진복자 1473
28000 모든이에게 기쁨과 평화를 2001-12-30 이풀잎 1883
28022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01-12-31 김석원신부 1563
28049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01-12-31 김석원신부 1803
28051 새해의 희망 ! 2001-12-31 배군자 2103
28057 영국 유학생(이경운) 항의 연대서명 꼭 도와 주세요! 2001-12-31 이영호 1313
28090 ★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★ 2002-01-01 김석원신부 2583
28141 읽고 싶어요. 2002-01-03 구본태 2463
28146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 때 2002-01-03 이영자 2783
28175 말에 대한 성찰의 의무 2002-01-04 지요하 3543
28188 가르멜 영성 (20) 2002-01-04 박종인 2413
28227 28181에 대하여 2002-01-05 박선화 2783
28238 내가 새라면 2002-01-05 이정례 1923
28263 교회일치운동에대해-최창무대주교님 2002-01-06 정중규 2833
28290 월피정을 합시다... 2002-01-07 오상선 2393
28301 팬이 왜이리 많은지.. 2002-01-07 권혜경 3603
28327 필리핀한인성당봉헌식성황리에... 2002-01-08 이명재 1883
28344     [RE:28327]신부님 언제오세요? 2002-01-08 진소형 760
28370 -잘려진 산허리에 묻힌 긴 슬픔-새해를 맞으며 2002-01-08 원영옥 2213
28400 김영신. 이복선 님과 허당 님께! 2002-01-09 한우송 2623
28404 ♣ 그 날이 그날... 2002-01-10 고유미 2203
28418 노아의아들 함은 왜 저주를 받았나? 2002-01-10 한우송 3193
28426 예수님께서 탄식하신 이유는? 2002-01-10 한우송 2663
28462 김남주를다시읽는다[한겨레] 2002-01-11 이현주 1933
28463 하느님사랑 2002-01-11 이인복 2683
28492 미명에 먼저 간 형제 2002-01-11 문경수 2463
28498 가톨릭 여성을 배우자로- 2002-01-11 노한기 4793
28519 김남주의서정시선집,옛마을을지나며 2002-01-12 이현주 1583
28586 김남주,편지 2002-01-14 이현주 2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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