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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822 <숨겨진 위대함이라는 것> 2021-02-25 방진선 1,1810
145430 ◈하느님의 뜻◈ "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"의 기도에 대한 ... |1| 2021-03-21 장병찬 1,1810
145598 #사순절3 제8처 십자가의 길에서 남을 위로하다. |1| 2021-03-27 박미라 1,1810
145662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2021-03-30 김중애 1,1811
14566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|1| 2021-03-30 최원석 1,1812
146006 주님과 우리의 만남은 필연이었다. (요한20,19-31) 2021-04-11 김종업 1,1810
150164 활동 안에서의 관상 -경청, 환대,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1-10-05 김명준 1,1816
150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1) 2021-11-01 김중애 1,1812
150873 <짧은 생애를 보내신 성인들> 2021-11-09 방진선 1,1810
1509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멸망: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때 2021-11-13 김백봉 1,1815
151006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(루카18,35-43) |1| 2021-11-15 김종업 1,1811
155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4) |1| 2022-06-04 김중애 1,1817
155508 <우리에게 내려진 하느님의 숨(숨결)이라는 것> |1| 2022-06-05 방진선 1,1811
156218 <착한 사마리아인의 향기가 났습니다 > 2022-07-10 박영희 1,1810
157280 매일미사/2022년 8월 3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|1| 2022-08-31 김중애 1,1810
158003 나의 열심은 믿음을 낳지 못했다. (루카10,37-42) |1| 2022-10-06 김종업로마노 1,1811
162243 예수님의 이력서 |2| 2023-04-16 김중애 1,1811
8658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! |16| 2004-12-09 황미숙 1,1806
8715 (복음산책) 역전과 개벽은 선택하는 자의 몫이다. |4| 2004-12-16 박상대 1,1807
8757 (복음산책) 내 안에 주님을 모실 구유를 만든다. 2004-12-19 박상대 1,1807
8936 임마누엘 2005-01-05 김성준 1,1801
10673 [추기경의 기도] 겸손 2005-04-29 장병찬 1,1805
1160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7-12 노병규 1,1801
29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4| 2007-07-23 이미경 1,18020
29004     사랑이신 하느님... |8| 2007-07-23 이미경 7541
38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7-31 이미경 1,18020
45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4-07 이미경 1,18017
47329 ◆ 대단한 성공 ◆ 2009-07-07 김중애 1,1804
47612 외딴곳으로 나가라 - 윤경재 |2| 2009-07-19 윤경재 1,1804
47816 주님을 보는 깨끗한 마음은 행복하다 |2| 2009-07-27 장이수 1,1803
47864 떠나면 식는다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4| 2009-07-29 이은숙 1,1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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