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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151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25-05-12 주병순 760
182150 [슬로우 묵상] 눈꺼풀 -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1| 2025-05-12 서하 1581
1821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는 사람이 ... 2025-05-12 김백봉7 1723
182147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. 2025-05-12 최원석 992
182146 송영진 신부님_<나는 과연,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‘착한 양’인가?> 2025-05-12 최원석 823
182145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양들의 문이다.”(요한 10,9) 2025-05-12 최원석 1263
182144 양승국 신부님_아버지이자 형제인 사목자, 온유하고 참을성 있으며 자비로운 ... 2025-05-12 최원석 1134
182143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.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 ... 2025-05-12 최원석 742
182142 5월 12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12 강칠등 862
182141 오늘의 묵상 (05.12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2 강칠등 764
182140 [부활 제4주간 월요일] 2025-05-12 박영희 951
18213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목자이자 생명의 문이신 예수님 “생명 충만 |2| 2025-05-12 선우경 1926
182138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3| 2025-05-12 조재형 1756
182137 허물 2025-05-12 김중애 1131
182136 20.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 (1) 2025-05-12 김중애 921
182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2) 2025-05-12 김중애 1316
182134 매일미사/2025년 5월 12일 월요일 [(백) 부활 제4주간 월요일] 2025-05-12 김중애 770
1821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1-10 / 부활 제4주간 월요일) 2025-05-12 한택규엘리사 950
182132 Korean American Roman Catholic Church - 1 2025-05-11 Mark Choi 750
182131 ╋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5-11 장병찬 830
182130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5-11 장병찬 660
182129 ★111. "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?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5-11 장병찬 900
182128 ■ 착한 목자만을 따르는 순한 양의 삶을 / 부활 제4주간 월요일(요한 1 ... 2025-05-11 박윤식 1351
182127 5월 11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5-11 강칠등 1413
182126 오늘의 묵상 (05.11.부활 제4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1 강칠등 1064
182124 [슬로우 묵상] 말없이도 -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2025-05-11 서하 1201
182123 [부활 제4주일 다해, 성소주일] 2025-05-11 박영희 1071
182122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25-05-11 주병순 1110
182121 황금보다 소중한 행복 2025-05-11 김중애 1361
182120 19. 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(2) 2025-05-11 김중애 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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