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809 ★17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2-14 장병찬 290
103808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390
103807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340
103806 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 |1| 2024-02-13 장병찬 870
103805 ★17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/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250
103804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280
103803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400
103802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200
103801 ★169. 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- 중대한 죄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260
103800 삶의 나날들 |4| 2024-02-12 유재천 711
103799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 ... |1| 2024-02-11 장병찬 190
103798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2-11 장병찬 230
103797 †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 ... |1| 2024-02-11 장병찬 280
103796 ★168. 요한 바오로1세가 사제에게 -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/ ... |1| 2024-02-11 장병찬 260
103795 † 019.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 ... |1| 2024-02-10 장병찬 310
103794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10 장병찬 320
103793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4-02-10 장병찬 340
103792 ★167. 요한 23세가 사제에게 - 권리와 의무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2-10 장병찬 290
103791 재의 수요일 2024-02-10 이문섭 1211
103790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2-09 장병찬 340
103789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09 장병찬 320
10378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4-02-09 장병찬 280
103787 ★166. 바오로6세가 사제에게 -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2-09 장병찬 250
103786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... |1| 2024-02-08 장병찬 340
103785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08 장병찬 320
103784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4-02-08 장병찬 330
103783 ★165. 비오11세가 사제에게 - "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" / (아들들 ... |1| 2024-02-08 장병찬 310
103782 우주 속에 우리 |1| 2024-02-08 유재천 1022
103781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02-07 장병찬 330
103780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07 장병찬 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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