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818 좋은글 입니다 끝까지 읽어 보세요~~~~~` |3| 2010-12-04 박명옥 2,5064
59024 읽으면 행복해지는 글~♡ |2| 2011-02-23 박명옥 2,5063
61725 ♣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할 사람 ♣ |4| 2011-06-07 김현 2,5067
67270 만남 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|3| 2011-12-07 노병규 2,5064
67769 그대에게 가고 싶다 / 안도현 |2| 2011-12-29 김미자 2,5069
67953 빈 그릇으로 명상하다 ㅡ 법정 스님 2012-01-06 노병규 2,5067
68393 인천가두선교단이 안양 관악성당에서 만난 예수님!! 2012-01-25 문안나 2,5069
68466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|1| 2012-01-31 원두식 2,5068
69076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2012-03-06 노병규 2,5065
69217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적혜있는 글 |1| 2012-03-14 원근식 2,50610
69948 마음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/ 법정스님 |2| 2012-04-17 노병규 2,5066
71161 아름다운 용서 |4| 2012-06-17 노병규 2,5064
77037 하느님의 편지 |4| 2013-04-28 김영식 2,5067
79818 ◆사랑을 아껴서 뭘 하겠소.. |3| 2013-10-18 원두식 2,5067
80494 행복한 여생 |3| 2013-12-19 유해주 2,5062
81223 묵주 반지 끼고 무슨! 묵주 반지 빼라고 |6| 2014-02-12 류태선 2,5064
81687 행당동성당 일일피정 묵주판매를 다녀와서 |3| 2014-04-03 박근수 2,5064
81702 지금 시대는 자기희생을 목말라하고 있다. /Fr.이제민(명례성지) |3| 2014-04-05 김영식 2,5064
81765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프지 마세요 치매는 나이도 상관없이 온답니다. |4| 2014-04-12 류태선 2,5064
81852 꽃향기 같은 마음 |1| 2014-04-23 원두식 2,5063
82074 지혜가 담긴 인생 |4| 2014-05-22 강헌모 2,5064
82149 박신언 몬시뇰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. |1| 2014-06-01 류태선 2,5065
82158     Re:교무금 탕감해주신 신부님 |1| 2014-06-02 류태선 1,0784
82160        Re:Re:명동성당에서 있었든일 |1| 2014-06-02 류태선 9523
82252 부모(父母) |3| 2014-06-15 신영학 2,5062
82272 가장 아름다운, 가위 바위 보 |4| 2014-06-18 강헌모 2,5062
82358 요즘 젊은것들 싸가지 없다는 어르신들 한묶음으로 매도 하지 마세요 |2| 2014-07-02 류태선 2,50610
82519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|2| 2014-07-27 강헌모 2,5063
82563 ☆가난한 새의 기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8-03 이미경 2,5063
82569 소중한 삶 |3| 2014-08-04 허정이 2,5067
82647 **어느 노인의 낙서장 |2| 2014-08-20 김영식 2,5066
82815 불가능한 기적 / 마우로 캘리 신부 (묵주의기도 이야기) 2014-09-18 김현 2,5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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