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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12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수호천사 기념일)『 작은 이들 ... |1| 2017-10-01 김동식 1,1761
127087 2019년 1월 26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) 2019-01-26 김중애 1,1760
1281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3) ’19.3.9 ... 2019-03-09 김명준 1,1761
1282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9) ’19.3.1 ... |1| 2019-03-15 김명준 1,1762
128346 2019년 3월 18일(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) 2019-03-18 김중애 1,1760
1287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3-3 천국은 우리의 희망) 2019-04-05 김중애 1,1762
131403 '나'를 버려라 2019-07-29 김중애 1,1760
13258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지혜의 열매인 분별) 2019-09-18 김중애 1,1764
133471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|1| 2019-10-27 최원석 1,1761
133760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 |1| 2019-11-10 김중애 1,1763
13396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9-11-19 주병순 1,1760
134827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4주간 화요일 2019-12-24 한결 1,1761
135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2) |1| 2020-02-02 김중애 1,1766
14163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토요일 (루가13,1-9) 2020-10-24 강헌모 1,1762
142794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20-12-10 주병순 1,1760
142988 ■ 저주하도록 불린 발라암[1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1] |2| 2020-12-18 박윤식 1,1762
143100 하느님께 의지하라 2020-12-23 김중애 1,1761
143126 "고요한 밤 거룩한 밤" 탄생 비화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|1| 2020-12-24 권혁주 1,1760
144309 한낱 체면 때문에 살인자가 된 헤로데 대왕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2021-02-05 강만연 1,1761
144318 요한 |1| 2021-02-05 최원석 1,1762
144693 <무소유로 살아간다는 것> 2021-02-20 방진선 1,1762
144756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1-02-22 주병순 1,1760
1454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7,40-53/사순 제4주간 토요일) 2021-03-20 한택규 1,1760
1512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6) 2021-11-26 김중애 1,1766
152563 하느님의 나라 -오늘 지금 여기, 순리順理에 따른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22-01-28 김명준 1,1768
152817 2.6.“주님,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.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.” - ... |2| 2022-02-05 송문숙 1,1762
155417 [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] 하느님의 고집을 인간의 고집으로 이기려 ... |1| 2022-06-01 김종업로마노 1,1761
7145 말씀살이에 초대합니다 2004-05-29 박옥희 1,1752
7223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! 2004-06-11 유웅열 1,1756
7756 마른 뼈들의 부활 |4| 2004-08-20 이인옥 1,1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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