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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645 신화 [하느님의 개입] |1| 2009-04-28 장이수 982
133644 ******* 2009-04-28 김광태 2593
133643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, 모세가 아니라 네 아버지시 ... |2| 2009-04-28 주병순 414
133640 예수의 흔적이 있는가? |3| 2009-04-28 장병찬 1544
133639 5월2일(토)저녁7시, 제134회 월례 촛불기도회. 2009-04-28 박희찬 710
133638 사목회장 직무를 놓습니다 |6| 2009-04-28 지요하 5599
133637 고깔제비꽃 2009-04-28 한영구 1302
133636 누가 누가 더 멋있나 ??? |13| 2009-04-28 배봉균 26410
133634 '생명평화미사소식'-싸움판이라 우기는 사람들 |1| 2009-04-28 정원은 2084
133626 -- 2009-04-27 고점례 8796
133642     Re:글을 수정하였습니다. |6| 2009-04-28 이성훈 56010
133627     사당5동성당 교우이십니까? |5| 2009-04-27 김호용 8338
133624 기도! 2009-04-27 김형운 2011
133621 사탄의 방문 <과> 사탄의 초대 [빈들거리는 사탄] |16| 2009-04-27 장이수 2936
133619 ‘성체는 그리스도의 몸’이라는 신앙의 본질이 중요 |2| 2009-04-27 박여향 2528
133618 대통령 행사 대신 오체투지 가길 잘했네 |8| 2009-04-27 지요하 25611
133616 율법-->사람의 뼈다구 숫자+1년? |3| 2009-04-27 김병곤 5236
133614 체험 삶의 현장 |8| 2009-04-27 배봉균 2058
133610 인터넷 중독, 펌글 도배 이제는 고쳐야 합니다. |13| 2009-04-27 김병곤 43411
133607 夢1 |13| 2009-04-27 김희경 2937
133606 신부님도 함께 감사하게 생각하시는, 아주 좋은 글입니다. |1| 2009-04-27 송동헌 8845
133649     Re:무슨글인가 했더니, 먼가 흘리셨습니다. 2009-04-28 이성훈 2458
133617     Re:작년에 들었던 어떤 말이 생각나네요 |38| 2009-04-27 안현신 62913
133628        안 현신님만 읽으셔요. |8| 2009-04-27 송동헌 3624
133651           Re: 아하... 2009-04-28 은표순 1546
133632           Re: 2009-04-27 안현신 2627
133629           송동헌님만 읽지 마시게 2009-04-27 김호용 31114
133612     참 뻔뻔시럽다. |5| 2009-04-27 김호용 73630
133604 금붓꽃 |4| 2009-04-27 한영구 1134
133603 세례명좀 조언부탁해요 |5| 2009-04-27 신미연 2611
133601 기차 카페에서 굿뉴스 자게판을 읽다. |16| 2009-04-27 양명석 60712
133598 사람·생명·평화의 길 |3| 2009-04-27 배진일 1194
133596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 |2| 2009-04-27 주병순 1415
133595 황소 울음소리 |1| 2009-04-27 고재기 2175
133592 술문화, 이제는 고쳐야 합니다 |3| 2009-04-27 장병찬 2905
133609     Re:궁금한 점^^; |1| 2009-04-27 김병곤 1593
133591 조언을 부탁드립니다. |17| 2009-04-27 김희경 3916
133590 안겔로니아 |5| 2009-04-27 한영구 1184
133588 꽃밭을 이리 저리 걷다가 날다 |13| 2009-04-27 배봉균 16610
133587 [경인운하반대동영상]-인천답동단식미사... |8| 2009-04-27 배지희 18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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