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60 *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* |2| 2008-08-15 김재기 4215
38118 ◑간이역에서의 기다림... 2008-08-17 김동원 4213
38641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2008-09-13 조용안 4211
38897 오늘 어떤 야훼를 만나시렵니까? |3| 2008-09-25 임숙향 4215
39073 가을, 그 안에 잠기다 |3| 2008-10-04 이영형 4215
39389 시간은 잘도 흘러갑니다 2008-10-20 조용안 4215
40004 미워하는 고통...[전동기신부님] 2008-11-16 이미경 4215
40604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|2| 2008-12-13 김미자 4214
41111 추기경님의 신년덕담 |1| 2009-01-05 전대식 4213
41619 삶이란 우리들 가슴에 물결치는 파도가 아닐런지? |2| 2009-01-29 조용안 4213
41703 얼마나 더 가야..... |3| 2009-02-01 원종인 4219
41733 아름다운 風景.... |1| 2009-02-03 김경애 4212
41766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2-04 박명옥 4214
41847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 테니 2009-02-09 조용안 4212
42746 친절한 마음인 종교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9-03-30 이미경 4213
43781 인생은 노력한 만큼 단단해진다 |1| 2009-05-26 노병규 4214
43846 [사목체험기] 이틀간의 자유인/조해인 신부 |2| 2009-05-28 노병규 4215
44050 6월의 노래: 碑木(비목) |1| 2009-06-06 노병규 4214
44193 깊이 귀 기울이기... |2| 2009-06-13 이은숙 4212
44218 무엇이 성공인가 |2| 2009-06-15 노병규 4214
44567 여름철 건강관리 비결 모음 |1| 2009-07-01 김동규 4212
44678 개구리가 가져다준 화수분 바가지- 차카게 사이소 2009-07-06 조용안 4213
45035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|1| 2009-07-21 노병규 4212
4569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- 칼릴 지브란 |1| 2009-08-21 김종진 4211
45700     그리움 그리움아 - 유안진 2009-08-21 김종진 2612
45937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세 가지 은혜 2009-09-02 최찬근 4210
46359 희망을 가지면 뜻은 이루어진다 2009-09-27 원근식 4212
47309 마음 아픈 일보다는 기쁜 일이 더 많았으면... |2| 2009-11-18 김형기 4213
47957 별아기를 생각하며 - 이해인 |1| 2009-12-23 노병규 4214
48763 나이를 더 할 때마다 |1| 2010-01-30 노병규 4215
48801 난 아파도 넌 아프지 마라! 대신하여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2-01 이순정 4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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