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419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7-20 장병찬 1,1790
156521 [연중 제17주간 화요일]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|1| 2022-07-26 김종업로마노 1,1791
241 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2002-04-02 이풀잎 1,1797
242     [RE:241]아무리 그래도 그렇지... 2002-04-06 정베드로 2,0775
1043 나의 고백 (4) 2008-04-28 이용섭 1,1790
1044     Re:나의 고백 (5) 2008-04-28 이용섭 1,1760
1045        Re:나의 고백 (6) 2008-04-28 이용섭 8690
1046           Re:나의 고백 (7) 2008-04-28 이용섭 1,1910
2408 21 05 03 월 평화방송 미사 청력을 떨어뜨리는 비강 점막의 파생 상처 ... 2022-04-02 한영구 1,1790
7145 말씀살이에 초대합니다 2004-05-29 박옥희 1,1782
7963 지나가면서 생각나는 것들 |3| 2004-09-17 박묘양 1,1785
8674 비우고 기어라! (대림 제 3주일) 2004-12-11 이현철 1,17811
8703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(대림 제 3주간 수요일) |3| 2004-12-14 이현철 1,1786
8841 [추기경 김수환 이야기] 내가 만난 마더 데레사 수녀 2004-12-27 장병찬 1,1784
8909 ♣ 1월 3일 『야곱의 우물』- 귤 세 개를 보면 ♣ |6| 2005-01-03 조영숙 1,1786
8910     Re:♣ 1월 3일 이순의 제노베파 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♣ |41| 2005-01-03 조영숙 8535
10468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참된 사랑의 증거] |2| 2005-04-16 박종진 1,1780
10706 그리운 어머니 2005-05-01 김창선 1,17812
10724     Re: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...(펌) 2005-05-02 이현철 5563
10723     Re:그리운 어머니 |1| 2005-05-02 박영희 7432
10725 묵주는 성모님의 영적 탯줄 |4| 2005-05-02 이현철 1,1786
10888 강을 따라서 2005-05-14 이재복 1,1780
10961 감꽃 2005-05-19 이재복 1,1780
11206 저희의 양식이시며 벗이신 예수님께 2005-06-08 장병찬 1,1784
14670 [고해성사2] 지옥에 떨어지는 큰 원인인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2006-01-04 장병찬 1,1783
21764 < 34 > 6월의 바다를 보며 / 강길웅 신부님 |9| 2006-10-25 노병규 1,1789
370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6-18 이미경 1,17820
3701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8-06-18 이미경 4162
42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12-19 이미경 1,17811
46895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6-18 박명옥 1,1786
596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옥 영혼도 우리의 이웃 |4| 2010-11-02 김현아 1,17817
10434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마목정'에서 맺은 굳은 결의! |5| 2016-05-16 김태중 1,1789
105524 * 큰바위와 용나무가 된 사람들 * (블라인드 사이드) 2016-07-16 이현철 1,1780
106303 8.26."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자" -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. |1| 2016-08-26 송문숙 1,1782
106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0) 2016-09-10 김중애 1,1785
107522 ■ 돌아갈 때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가는 우리는 /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1| 2016-10-17 박윤식 1,1782
108583 침묵 2016-12-09 김중애 1,1781
109097 1.2."당신은 누구요?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3| 2017-01-02 송문숙 1,17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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