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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827 발전노조파업지지 천주교대책위 성명서 2002-03-13 이미희 2213
30860 베로니카의 수건 2002-03-14 김근식 5243
30863 [퍼온글] 아, 한국교회여! 2002-03-14 노미래 4503
30873 서로 사랑 하자 2002-03-15 박병진 2313
30926 김 유 철 님께... 2002-03-16 한우송 4083
30928 지금 민족화해위원회 홈페이지에 가시면... 2002-03-16 이선중 1663
30935 진달래 2002-03-16 이현주 2683
30947 3월17일. 부활 제5주일 복음말씀 2002-03-16 황상곤 1163
30967 초대교회 공동체와 우리의 역할 2002-03-17 김선영 1773
31053 성 요셉 대축일에...... 2002-03-18 황상곤 2283
31073 최후의 보루인 명동성당 2002-03-19 박야규 3023
31086 생(生)과 사(死)의 이별 [어느 시인에게 ] 2002-03-19 이현주 2443
31145 3월 21일 복음말씀 2002-03-20 황상곤 983
31204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2002-03-21 황상곤 2873
31277 HID 기억나는 일 2002-03-23 이현주 2103
31287 김수환 추기경, EBS-TV 출연 2002-03-23 안강현 5213
31358 추기경, EBS-TV 출연 2002-03-25 안강현 2723
31359 3월26일 복음말씀 2002-03-25 황상곤 1073
31366 남 북한 특사 이해가 안가네요 2002-03-25 박병진 1983
31381 목련꽃 단상 2002-03-26 이현주 2213
31399 하느님 자비의 축일 2002-03-27 홍미경 1783
31411 복음묵상 2002-03-27 김소영 1533
31441 주님만찬 성 목요일 복음말씀 2002-03-28 황상곤 1853
31444 지거쾨더의 14처-기도.성화 2002-03-28 황상곤 5643
31451 십자가 2002-03-28 이주형 1943
31558 3월 30일 부활 성야 2002-03-30 김근식 1693
31565 FX 선정 반대 서명... 2002-03-30 이애숙 1493
31568 교황,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예절 참여 2002-03-30 이대성 2773
31582 2002년의 예수님 부활을 경축하며 2002-03-31 지요하 2283
31588 델라웨어에서 온 편지 2002-03-31 박복희 2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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