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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0.12.6.일] 손님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기를 청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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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6 |
김영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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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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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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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해묵은 상처를 떨쳐 버린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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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30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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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749 |
1.15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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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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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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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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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사순절4 제5처 예수님께서 시몬의 도움을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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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박미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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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29-32/사순 제1주간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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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4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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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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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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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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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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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교회의 사명이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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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5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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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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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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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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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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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신선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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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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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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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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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주님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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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5-21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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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한번째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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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22 |
임소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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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람이 발휘해야 할 마음"(7/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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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28 |
이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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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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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27 |
원근식 |
1,1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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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지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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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8 |
배기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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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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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5 |
노병규 |
1,1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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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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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24 |
장병찬 |
1,1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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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떠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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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9 |
김성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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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려운 방법? 쉬운 방법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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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1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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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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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4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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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 있으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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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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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, 그 멀고도 험난한 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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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8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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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웬쑤~~!!! [김웅열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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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홍성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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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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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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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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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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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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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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