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663 [2020.12.6.일] 손님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기를 청하며 2020-12-06 김영태 1,1550
142835 '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' 2020-12-12 이부영 1,1550
143265 <해묵은 상처를 떨쳐 버린다는 것> 2020-12-30 방진선 1,1550
143749 1.15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21-01-15 송문숙 1,1554
14432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2021-02-05 김중애 1,1552
144712 #사순절4 제5처 예수님께서 시몬의 도움을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2021-02-21 박미라 1,1550
1447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29-32/사순 제1주간 수요일) 2021-02-24 한택규 1,1550
145095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21-03-07 주병순 1,1550
146399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|1| 2021-04-27 최원석 1,1552
150799 <교회의 사명이라는 것> 2021-11-05 방진선 1,1550
151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7) |1| 2021-11-27 김중애 1,1557
15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3) |1| 2022-02-03 김중애 1,1556
154124 삶은 신선해야 한다. 2022-03-31 김중애 1,1551
155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4) |1| 2022-05-14 김중애 1,1554
4920 오늘도 주님의... 2003-05-21 권영화 1,1541
5335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한번째말씀 2003-08-22 임소영 1,1542
7587 "사람이 발휘해야 할 마음"(7/28) |3| 2004-07-28 이철희 1,1546
855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6 2004-11-27 원근식 1,1542
8855 오늘을 지내고 2004-12-28 배기완 1,1542
9184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|1| 2005-01-25 노병규 1,1542
9630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2005-02-24 장병찬 1,1541
9835 낭떠러지 2005-03-09 김성준 1,1540
10832 어려운 방법? 쉬운 방법? 2005-05-11 노병규 1,1544
1248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9-24 박종진 1,1541
13783 깨어 있으시오 2005-11-27 정복순 1,1540
19117 회개, 그 멀고도 험난한 여정 |6| 2006-07-18 양승국 1,15417
28865 평생 웬쑤~~!!! [김웅열신부님] |5| 2007-07-16 홍성현 1,15410
43663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09-02-09 노병규 1,15412
45431 4월 1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4-17 노병규 1,15416
49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9-28 이미경 1,15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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