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996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6| 2018-12-15 조재형 1,7088
125995 ★ 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 |2| 2018-12-15 장병찬 1,6411
1259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의 엘리야들 |4| 2018-12-14 김현아 1,9898
125993 삶의 이야기가 있는 기도 / 하느님과 나만이 아는 눈물 2018-12-14 김덕희 1,9540
12599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15(대림 제2주 ... |2| 2018-12-14 김동식 1,9190
125991 [교황님미사강론]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8 ... 2018-12-14 정진영 2,1880
12598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8-12-14 주병순 1,5740
12598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. 2018년 12월 16일). 2018-12-14 강점수 1,8653
125987 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 |1| 2018-12-14 최원석 1,5983
125986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2018-12-14 김중애 1,6532
125985 죽음을 묵상함.. 2018-12-14 김중애 1,7002
12598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4 고쳐야할 기도의 자세) 2018-12-14 김중애 1,5903
12598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길 진리 생명을 아는 지혜로운 분들) 2018-12-14 김중애 1,4611
12598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여는 ... |1| 2018-12-14 김중애 1,6018
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4) 2018-12-14 김중애 1,6887
125980 2018년 12월 14일(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 ... 2018-12-14 김중애 1,3990
1259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8) ’18.12. ... |1| 2018-12-14 김명준 1,4353
125978 하늘을 가리지 마라 -경청傾聽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12-14 김명준 1,7209
125977 12.14.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2-14 송문숙 1,6770
125976 12.14.말씀기도-"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 ... 2018-12-14 송문숙 1,5702
125975 12.14.복음적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12-14 송문숙 1,7264
12597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14| 2018-12-14 조재형 3,07318
125973 ★ 토마스 머튼의 침묵 |1| 2018-12-14 장병찬 2,6411
125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 대기 전이 진짜 나의 모습 |4| 2018-12-13 김현아 2,3307
125971 축복의 통로가 되자 / 세에라와 여호수아 2018-12-13 이정임 2,0421
2007 봉헌초를 정리하면서 |1| 2018-12-13 류태선 2,0032
1259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 |2| 2018-12-13 김동식 2,0281
125969 묵상기도 2018-12-13 류태선 1,7982
12596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8-12-13 주병순 1,5790
125964 자연 속에서 하느님 찾기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. 2018-12-13 김중애 1,7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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