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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089 그분의 종이 된 자체로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11-12 김은영 5285
85122 하늘나라는 마음 상태 같은 것 2013-11-13 이기정 3655
85194 낙심치 말아야 기도할 수 있다. |2| 2013-11-16 강헌모 5015
85200 전능하신 주님을 믿으며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11-16 김은영 3505
85225 예수님께 뿅망치나 얼른 드리고 싶어요. |1| 2013-11-17 이기정 3465
85247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아시나요? 2013-11-18 이기정 5065
85254 ♡ 기구한 운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1-19 김세영 5865
85259 연중 33주간 화요일 2013-11-19 조재형 4455
85278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|1| 2013-11-20 조재형 4105
85298 <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>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3-11-21 노병규 5475
85312 하느님을 믿어 얻는 게 뭐냐고 2013-11-21 이기정 3715
85373 ♡ 기억해 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1-24 김세영 5645
85441 머리카락 하나하나 그대로 2013-11-27 이기정 3435
85474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13-11-28 조재형 4005
85477 역시 하느님이 희망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3-11-28 김명준 5215
85507 교황 프란치스코: "오늘날 나타나고 있는 종말의 표징들" 2013-11-29 김정숙 6085
85539 주님을 따르는 삶 - -부르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3-11-30 김명준 5575
85567 사형제도폐지 기원미사 2013-12-01 신옥순 4745
85635 지나치는 잔소리에도 신중히 들어서 실천에 옮겨야 한다. |4| 2013-12-05 유웅열 7445
85705 12월9일(월) 과달루페의 聖 후안 디에고 님♥ |2| 2013-12-08 정태욱 6475
85759 ■ 묵주기도 9[환희의 신비 3단 : 2/3] |2| 2013-12-11 박윤식 5215
85763 꿈같은 인생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5| 2013-12-11 강헌모 8425
85819 서글픈 사치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 2013-12-14 강헌모 5065
85947 수용적 사랑 |2| 2013-12-20 강헌모 6685
85949 보화를 열매 맺게 하는 축복의 삶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3-12-20 김은영 5845
85976 대림 제4주일 2013-12-22 조재형 3705
86079 역시 믿음이 답이다 -빛과 어둠은 삶의 리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3| 2013-12-26 김명준 5645
86100 ●겸손(2) 2013-12-27 김중애 4915
86107 초대 |2| 2013-12-27 이부영 3845
86165 인정욕구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3| 2013-12-30 강헌모 5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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