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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7717	외딴 마을에 빈집이 되고 싶다. [허윤석신부님]	2011-01-04	이순정	421	6
57822	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! \|1\|	2011-01-08	박명옥	421	1
59042	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	2011-02-24	박명옥	421	1
59246	꿈을 위한 변명	2011-03-04	박명옥	421	0
59688	사랑의 표현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1-03-20	이미경	421	3
59942	나의 성당이 그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-밤송이 ...	2011-03-28	노병규	421	4
60334	글보다 말이 어렵습니다.	2011-04-11	박명옥	421	2
60854	그리스도인이라 말할 때에는 \|3\|	2011-05-02	김미자	421	6
60911	연인이 오듯 봄비가 오면.	2011-05-04	박명옥	421	1
61248	음악을 듣게 하시고	2011-05-16	김효재	421	2
62593	깊은 밤 홀로 마시는 커피 \|1\|	2011-07-14	노병규	421	6
62735	◑편지...	2011-07-18	김동원	421	1
63152	귀한 인연 / 법정 스님 \|4\|	2011-08-01	김미자	421	9
64510	추석/즐거운 명절되세요 \|2\|	2011-09-11	노병규	421	6
65393	마음이 아름다운 자 \|1\|	2011-10-05	노병규	421	6
67176	10분의 위력 \|1\|	2011-12-04	원근식	421	6
67959	성령의 불을 놓아 주소서! \|1\|	2012-01-06	정지용	421	4
67980	Re:성령의 불을 놓아 주소서!	2012-01-07	김영식	304	1
68015	◑ㅇ ㅕㅈ ㅏ도 때로는...	2012-01-08	김동원	421	0
68118	겨울에는 씨앗을 뿌리지 말아야 합니다. \|1\|	2012-01-13	김현	421	2
68308	설날 가는 고향길 \|3\|	2012-01-21	김영식	421	3
69605	'오늘의 묵상'에 비추어서… \|1\|	2012-04-03	강헌모	421	0
69783	지평선 같은 고운 마음	2012-04-10	원근식	421	3
70744	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. \|1\|	2012-05-26	이순정	421	5
71198	슬픔을 위한 기도	2012-06-19	도지숙	421	1
71653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처음>	2012-07-16	도지숙	421	1
72222	군인을 위한 기도 \|2\|	2012-08-22	강헌모	421	0
72348	♡ 가.. 나.. 다.. 라.. 사랑..	2012-08-29	강헌모	421	0
73182	황금들판농경문화 "김제 지평선 축제"	2012-10-12	김영식	421	1
73194	친구야(멀리 간 친구를 생각하며)	2012-10-12	김영완	421	1
74256	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\|1\|	2012-12-03	마진수	421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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