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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623 창조주의 마음 2009-04-03 김은주 1223
132622 금상첨화 (錦上添花) |12| 2009-04-03 배봉균 29014
132619 김수환 추기경님을 기린다는 것은 2009-04-03 강미숙 2352
132618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|2| 2009-04-03 주병순 734
132616 사순 제5주간 금요일 ; 돌 |5| 2009-04-03 곽운연 1138
132614 자기만을 위한 사랑 2009-04-03 장선희 3636
132613 나는 어떤 퍼즐조각일까요? 혹시 유다? |6| 2009-04-03 배지희 23614
1326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4-03 강점수 1495
132609 문 정현 신부 '용산참사 현장에서 매일미사 봉헌하겠다"-지금여기 |6| 2009-04-03 정원은 32914
132629     우화.. |4| 2009-04-03 배지희 1156
132607 오체투지 59일차-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|1| 2009-04-03 정원은 1223
132606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3| 2009-04-03 장병찬 1033
132605 4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9-04-03 장병찬 843
132604 우리 "몸의 비밀" 2009-04-03 안성철 1837
132602 용인 한택식물원 |13| 2009-04-03 배봉균 26311
132599 어제... 2009-04-03 김형운 1430
132596 레지오의 잘못된 2차주회 문화 |7| 2009-04-02 정진권 7003
132598   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. |1| 2009-04-02 송동헌 4088
132594 가톨릭법인사무국산하 이원영사장의 부고장을 받고 조의화환을 보낸업체입니다. |2| 2009-04-02 정희양 6464
132634     義? 疑겠지... |24| 2009-04-04 이성훈 3204
132587 예수님 상본 입니다(파스카의 신비) 2009-04-02 정규환 3060
132586 용서를 구하며... |15| 2009-04-02 권기호 86821
132585 보라매 I Will 센터 개소식 및 부모특강 2009-04-02 심주현 1131
132584 격려의 힘 2009-04-02 김영걸 2133
132581 돌 맞으실 예수님... |3| 2009-04-02 배지희 31914
132579 다시 오체투지 |2| 2009-04-02 장홍주 1507
132631     |1| 2009-04-03 김은자 551
132577 ['가짜 마리아'교] 대속제물에 관한 그릇된 영적인 흐름 |3| 2009-04-02 장이수 1955
13257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09-04-02 주병순 544
132574 4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5| 2009-04-02 장병찬 802
132572 '사순절에 대속 제물로 자신을 봉헌한 성직자들' - 가톨릭뉴스'지금여기' |1| 2009-04-02 정원은 1926
132571 울릉도 석향(石香) |10| 2009-04-02 배봉균 53112
132569 그리운 사람 |6| 2009-04-02 이효숙 1983
132568 "아버지"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성경 말씀 |3| 2009-04-02 장이수 1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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