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324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4)- 이해욱신부 |3| 2013-01-20 김혜옥 3625
78337 물이 변하여 포도주로 -하느님의 사랑- 2012.1.20 연중 제2주일, ... 2013-01-20 김명준 3495
78354 순종의 배움터 -순종 예찬- 2013.1.21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3-01-21 김명준 3655
78359 “아빠 하느님 사랑합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3-01-21 김은영 3725
78381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 ... |3| 2013-01-22 박명옥 4485
7841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1)- 이해욱신부 |2| 2013-01-24 김혜옥 4435
78425 믿음의 여정 -역류, 분리, 거리- 2013.1.24 목요일, 이수철 프란 ... 2013-01-24 김명준 3515
78426 마른 땅 물주시고 병든 것 고치시고(희망신부님의 묵상) 2013-01-24 김은영 3775
78432 예수님이 부탁하신 Good News. |1| 2013-01-24 이기정 4015
78445 나는 성경 말씀을 어디까지 믿는가?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1-25 김은영 4415
78465 파견의 여정 - 존재, 선물, 자유 - 2013.1.26 토요일, 이수철 ... 2013-01-26 김명준 3425
78500 “나의 마음은 아프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28 김은영 5025
78504 삶의 지표 -분열이 아닌 일치에로- 2013.1.28 월요일, 이수철 프란 ... 2013-01-28 김명준 4035
78521 그리스도인의 비상 연락망 |1| 2013-01-29 황호훈 4685
78529 인생결실은 내면이라는 흙의 질 문제 2013-01-29 이기정 3515
78551 성가정 공동체 -하느님의 뜻(God-will)을 실행하는 공동체- 2013 ... 2013-01-30 김명준 3335
78560 양극화의 해법 (마르 4,21-25) -오상선신부- |1| 2013-01-31 김종업 3875
78580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선교(1테살로니카2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3-02-01 장기순 3205
78591 하느님의 나라 -필연과 자유- 2013.2.1 연중 제3주간 금요일, 이수 ... |1| 2013-02-01 김명준 3955
78595 예수님도 집단 이기심으로 따돌림을 2013-02-01 이기정 3275
78640 평생 잊지 않고 하느님 사랑을 이야기 할 것 2013-02-03 이기정 3105
78669 찾음 --- 요한복음 7장 32~36절 |3| 2013-02-05 강헌모 4165
786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의 눈은 육을 보고, 영의 눈은 영 ... |5| 2013-02-05 김혜진 6585
78716 자신 안에 있는 주님의 권능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2-07 김은영 3895
78723 짐이 많으면 떠나기 어렵다.[허윤석신부님] |2| 2013-02-07 이순정 4855
78757 아랑곳하지 않는 성격이 필요하다.[허윤석신부님] 2013-02-08 이순정 4355
7878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9일 토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2-09 신미숙 3135
78813 <거룩한내맡김영성> 껍질은 질깁니다 - 이해욱신부 |2| 2013-02-11 김혜옥 4745
78835 세상 것들에 목숨 걸고 사는 길은 잘못 2013-02-11 이기정 3195
78885 회개의 시스템 -회개의 일상화- 2013.2.13 재의 수요일, 이수철 프 ... 2013-02-13 김명준 4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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