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78324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4)- 이해욱신부
|3|
|
2013-01-20 |
김혜옥 |
362 | 5 |
78337 |
물이 변하여 포도주로 -하느님의 사랑- 2012.1.20 연중 제2주일, ...
|
2013-01-20 |
김명준 |
349 | 5 |
78354 |
순종의 배움터 -순종 예찬- 2013.1.21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
2013-01-21 |
김명준 |
365 | 5 |
78359 |
“아빠 하느님 사랑합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
|2|
|
2013-01-21 |
김은영 |
372 | 5 |
78381 |
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 ...
|3|
|
2013-01-22 |
박명옥 |
448 | 5 |
78413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1)- 이해욱신부
|2|
|
2013-01-24 |
김혜옥 |
443 | 5 |
78425 |
믿음의 여정 -역류, 분리, 거리- 2013.1.24 목요일, 이수철 프란 ...
|
2013-01-24 |
김명준 |
351 | 5 |
78426 |
마른 땅 물주시고 병든 것 고치시고(희망신부님의 묵상)
|
2013-01-24 |
김은영 |
377 | 5 |
78432 |
예수님이 부탁하신 Good News.
|1|
|
2013-01-24 |
이기정 |
401 | 5 |
78445 |
나는 성경 말씀을 어디까지 믿는가?(희망신부님의 글)
|1|
|
2013-01-25 |
김은영 |
441 | 5 |
78465 |
파견의 여정 - 존재, 선물, 자유 - 2013.1.26 토요일, 이수철 ...
|
2013-01-26 |
김명준 |
342 | 5 |
78500 |
“나의 마음은 아프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
|
2013-01-28 |
김은영 |
502 | 5 |
78504 |
삶의 지표 -분열이 아닌 일치에로- 2013.1.28 월요일, 이수철 프란 ...
|
2013-01-28 |
김명준 |
403 | 5 |
78521 |
그리스도인의 비상 연락망
|1|
|
2013-01-29 |
황호훈 |
468 | 5 |
78529 |
인생결실은 내면이라는 흙의 질 문제
|
2013-01-29 |
이기정 |
351 | 5 |
78551 |
성가정 공동체 -하느님의 뜻(God-will)을 실행하는 공동체- 2013 ...
|
2013-01-30 |
김명준 |
333 | 5 |
78560 |
양극화의 해법 (마르 4,21-25) -오상선신부-
|1|
|
2013-01-31 |
김종업 |
387 | 5 |
78580 |
바오로의 테살로니카 선교(1테살로니카2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3|
|
2013-02-01 |
장기순 |
320 | 5 |
78591 |
하느님의 나라 -필연과 자유- 2013.2.1 연중 제3주간 금요일, 이수 ...
|1|
|
2013-02-01 |
김명준 |
395 | 5 |
78595 |
예수님도 집단 이기심으로 따돌림을
|
2013-02-01 |
이기정 |
327 | 5 |
78640 |
평생 잊지 않고 하느님 사랑을 이야기 할 것
|
2013-02-03 |
이기정 |
310 | 5 |
78669 |
찾음 --- 요한복음 7장 32~36절
|3|
|
2013-02-05 |
강헌모 |
416 | 5 |
7868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의 눈은 육을 보고, 영의 눈은 영 ...
|5|
|
2013-02-05 |
김혜진 |
658 | 5 |
78716 |
자신 안에 있는 주님의 권능(희망신부님의 글)
|1|
|
2013-02-07 |
김은영 |
389 | 5 |
78723 |
짐이 많으면 떠나기 어렵다.[허윤석신부님]
|2|
|
2013-02-07 |
이순정 |
485 | 5 |
78757 |
아랑곳하지 않는 성격이 필요하다.[허윤석신부님]
|
2013-02-08 |
이순정 |
435 | 5 |
78784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9일 토요일 복음묵상)
|1|
|
2013-02-09 |
신미숙 |
313 | 5 |
78813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껍질은 질깁니다 - 이해욱신부
|2|
|
2013-02-11 |
김혜옥 |
474 | 5 |
78835 |
세상 것들에 목숨 걸고 사는 길은 잘못
|
2013-02-11 |
이기정 |
319 | 5 |
78885 |
회개의 시스템 -회개의 일상화- 2013.2.13 재의 수요일, 이수철 프 ...
|
2013-02-13 |
김명준 |
494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