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2 모두가 본받아야 할 3만원 ! 2000-03-18 정영인 41911
2756 추억 2001-02-12 이만형 41910
3298 즐거운 삶의 비결 2001-04-17 조진수 4195
3902 성령이여... 2001-06-25 강인숙 41910
5519 인생은 나그네길.... 2002-01-21 김미선 4194
5789 기도 2002-03-06 김근식 4194
7128 당신의 존재 2002-08-30 박윤경 4192
7347 그리운 말 한마디 2002-09-30 박윤경 4195
7587 사랑을 한다는 건 2002-11-06 박윤경 4194
7971 "아직과 이미 사이" 2003-01-05 김희옥 4195
8364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2003-03-16 박윤경 4197
8500 독백 2003-04-14 홍기옥 4195
8599 사제일기 1211 2003-05-10 현정수 4193
9846 믿 음 2004-02-04 이해진 4195
10109 [사제일기] 님을 위한 촛불은.. 2004-03-29 현정수 4192
10241 " 마리아의 응답 " 2004-04-30 서동옥 4193
10279 *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자장면^^ 2004-05-12 이수근 4198
12081 (75) 차 한 잔을 마시며 |25| 2004-11-17 유정자 4193
13144 재의 수요일 미사에 다녀와서 |1| 2005-02-10 신성수 4193
13165 (128 ) 다시 가 본 갈매못 |12| 2005-02-11 유정자 4194
14509 제발 돌아오소서 2005-05-23 배지현 4191
14555 **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** |1| 2005-05-28 노병규 4192
14720 통일은 못 말려! |3| 2005-06-11 이현철 4191
15261 안식년 휴가에서 얻은 것 / 오요안 신부 |1| 2005-07-22 박기수 4190
15392 ♧ 짧은 이야기 다섯 |1| 2005-08-01 박종진 4191
15715 이 가을에는 2005-08-28 박현주 4192
16674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2005-10-26 노병규 4193
17072 나는 샘물, 그대는 풀빛 |4| 2005-11-15 황현옥 4191
17736 아이의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|1| 2005-12-22 황현옥 4193
18132 영혼의 인도에 따라. . . 2006-01-17 유웅열 4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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